(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박봉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는 노르웨이왕국 수상으로 선거된 엔스 스톨텐베르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발전을 위한 수상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은 노르웨이왕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요나스 가흐르 스퇴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