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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조선의 고려의학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민대학습당에서 최근 전국의학과학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분과별로 나누어 진행된 고려의학과학부문토론회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고려의학과학원원장 김선무는 최근년간 보건부문에서는 고려의학의 비약적발전에 토대하여 고려의학과 신의학을 원리적으로 결합시키고 그것을 과학적으로 확증하여 현대의학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특히 고려의학에 관통되여있는 음양5행설을 과학적으로 론증한 기초우에서 체질의 4가지 체계를 원리적으로 확증하였다. 그리고 신의학적신경체액설에 비한 고려의학적질병관인 비위중심론(에네르기론)에 의한 치료방법의 우월성과 정당성을 리론실천적으로 증명하였다.

침뜸치료리론도 새롭게 정립되여 계절과 시간에 따라 그 치료효과가 다르다는것이 과학적으로 해명되였다.

여러 질병에 따르는 치료방법이 새롭게 개발되여 신의학에서 《불치》,《난치》,《속수무책》으로 여기던 수많은 질병들을 쉽게 고칠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지금까지 림상실천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던 부정맥,협심증,고혈압,혈소판 감소증,알레르기성질병,시력장애 등 많은 병을 어렵지 않게 치료할수 있게 되였다.

한편 15~17세기에 출판된 1만 700여개의 침치료처방과 민간료법이 수록된 《향약집성방》과 《의방류취》,《동의보감》 등의 도서들에서 제시된 고전리론들의 우월성을 집대성하고 그 원리를 과학화하였을뿐아니라 림상실천적으로 확증한 도서들도 출판되였다.

김선무원장은 민족의학인 고려의학이 비약적인 발전의 길에 들어섬으로써 인민들의 건강과 질병치료에 적극 이바지하고 그 우월성이 날로 높이 발현되고있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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