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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1차회의 진행
(개성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1차회의가 28일 개성공업지구에 새로 개설된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이미 합의한 경제협력사업들을 적극 추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회의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공동보도문에 의하면 북남쌍방은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0차회의에서 합의한대로 경공업 원료,자재제공과 지하자원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적문제들을 비롯하여 철도,도로련결, 수산협력, 개성공업지구건설, 림진강수해방지사업 등이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하루빨리 결실을 볼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계속 협의해나가기로 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쌍방이 앞으로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 개설을 계기로여러 분야에서 제기되는 경제협력문제들을 신속하게 협의추진하며 협력사업을 새로운 형식과 방법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폭넓게 진행해나가기로 하였다고 지적되여있다.

공동보도문에는 또한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2차회의와 그 아래 실무접촉은 앞으로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를 통해 날자와 장소를 정하기로 하였다고 지적되여있다.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측위원장인 최영건 건설건재공업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 남측위원장인 박병원 재정경제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 성원들과 수원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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