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수상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은 뽈스까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스떼판 멜레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