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디아친선협회 위원장인 렴순길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일 외무성 부상, 전영진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사관을 찾아 케이.아르.나라야난의 사진앞에 화환들을 진정하고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였으며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