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레바논독립 62돐에 즈음하여 그와 레바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그와 레바논공화국 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은 포지 쌀루크 레바논공화국 외무 및 이민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