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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신보수전국련합》은 통일과 사회적진보에 대한 도전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는 각계의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여앉아 그 무슨 《신보수전국련합》이라는 새로운 보수단체를 조작하였는가하면 인터네트상에 친일싸이트가 급격히 많아지고 거기에 일본을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황당한 내용들이 공공연히 게재되여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3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친미보수세력들이 미국의 《네오콘》과 《시오콘》의 남조선판이라고 할수 있는 새로운 우익보수련합단체까지 조작하며 광기를 부리고 여기에 덩달아 친일분자들이 머리를 쳐드는것은 민족화해와 자주통일,진보개혁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을 거꾸로 되돌려세우려는 반민족적,반시대적망동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결국 대결과 독재의 망령을 부르는 보수세력의 야합책동은 어떻게 하나 저들의 잔명을 부지하고 재집권야욕을 이루어보기 위한 불순하기 그지없는 또 하나의 정치쿠데타행위로서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정권》을 되살리려는 미국의 음흉한 책동의 산물이다.

남조선에서 오늘에 와서까지 친일분자들이 공공연히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며 히스테리적망동을 부리는 원인도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 역시 친일보수의 원조상인 《한나라당》의 친일매국행위와 맥을 같이하고있는것이다.

보수야합은 진보세력의 단합으로, 친일망동은 민족자주투쟁으로 제압분쇄해야 한다.

새것이 승리하고 낡은것이 멸망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자들에 의해 력사의 방향과 시대의 흐름이 달라질수 없다. 그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수치와 파멸밖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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