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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내부교란을 위한 《트로이목마》작전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무성이 《북조선인권법》에 따르는 년례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하면서 《북조선주민들이 외부정보에 보다 쉽고,편리하게 접근할수 있도록 도모하는 방향에서 대책을 세우며 특히 대북자유방송을 확대하고 소형라지오 류입,비데오테프제작공급 등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도를 모색》할것을 요구하였다.

이것은 우리를 향한 미국의 이른바 《인권》,《자유》,《민주화》공세가 본격적단계에 들어선데 대한 시사로 된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이 들고나오는 《외부정보》의 류입이란 바로 퇴페적인 문예작품들과 각종 출판보도물들을 통한 부르죠아생활양식과 미국식가치관의 전파이다.

미국은 우리 나라에 소형라지오들과 불순출판물들,록화물들을 들이밀어 사람들속에 반동적인 사상독소를 퍼뜨림으로써 사회를 분렬시키고 사회주의국가제도를 《붕괴》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작전은 그들이 최근에 들고나오는 《인권》깜빠니야의 연장선이다.

최근 미국은 《힘》에 의한 《대조선공격》전략을 《인권》공세, 《자유아시아방송》의 강화와 같은 내부교란전략으로 은밀히 바꾸고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미국의 대아시아심리전의 주요수단의 하나이다.

아시아를 침략하고 지배하려는 미국의 전략적리해관계와 침략적목적은 《자유아시아》방송으로부터 야금야금 출발되고있다.

미중앙정보국의 조종에 따라 《자유아시아》방송은 아시아나라들을 대상으로 미국식《자유민주주의》, 썩어빠진 미국식정신문화와 도덕생활의 《우월성》에 대해 요란스럽게 선전하고있다.

또한 방송내용의 대부분이 아시아나라들의 내정문제에 대해 시비중상하고 반정부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반동적선전광고들로 가득차있다.

미국무성 《공공외교》특별조정자 크리스토프 로스는 《미국은 이슬람교나라 청년들의 세계관이 완전히 형성되기전에 그들의 머리속에 미국식가치관을 심어주려 한다》고 하였다.

미국이 수십년동안 이슬람교나라 상류계층의 정치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편집하던 방송,출판물들의 내용을 중동아랍인구의 65%를 차지하는 30대 아래의 청년들을 기본대상으로 하는것으로 바꾸어 편집하고있는것은 이와 관련된다.

미국은 친미분자들을 전망적으로 키워내여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서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오늘 미국은 우리 나라를 《자유아시아》방송의 주요과녁으로 삼고있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에서 조선말방송이 큰 몫을 차지하고있다.

미국은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변질시키려고 우리 나라에 소형라지오를 수많이 들이미는 한편 조선말로 된 《자유아시아》방송을 밤낮으로 불어대고있다.

한마디로 우리에 대한 《외부정보》류입이라는 미국의 《혜택》은 내부교란을 위한 《트로이목마》작전이다.

그러나 미국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사상의 강국,신념의 강국인 우리 나라에서는 그것이 맥을 추지 못한다.

미국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강화되면 될수록 그에 대처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각성은 더욱 높아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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