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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조선항공대의 씨앗-신의주항공구락부현지지도 60돐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공군무력은 오늘 멸적의 기상을 안고 조국의 푸른 하늘을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이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공군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있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주체34(1945)년 11월 2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안북도에 있는 신의주항공구락부(당시의 신의주항공협회)를 찾으시고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하자》라는 뜻깊은 격려사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하기 위하여 먼저 항공조직을 무으며 항공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청년들이 앞으로 창설될 조선항공대의 씨앗이 되고 싹이 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그들이 세계일등급의 항공대를 건설할수 있다는 굳은 신심을 가지고 씩씩하게 나아갈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조선의 항공부문이 나아갈 뚜렷한 길을 밝혀준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곳곳에 항공협회들이 조직되고 항공기술자들과 항공기술을 배우기를 희망하는 청년들이 여기에 많이 망라되였다.

그리고 각지의 항공협회조직들이 하나로 통합되고 지방에는 지부들이 나왔다. 여기에서는 이 부문의 수많은 후비들이 자라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신의주항공구락부에서도 많은 청년학생들이 나라의 항공무력건설에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그들중에는 조선전쟁시기 미제공중비적들과의 싸움에서 위훈을 떨친 백기락을 비롯한 공화국영웅들도 있다. 전후 공화국령공에 불법침입한 적기를 단방에 쏴떨군 김중렬비행사도 이 구락부출신이다.

조선 공군무력의 싹을 심어주신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첫 현지지도도 공군으로부터 시작하시였고 마지막현지지도도 공군부대로 끝마치시였다.

오늘 조선의 공군무력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그이께서는 혁명무력강화에서 공군무력이 차지하는 위치를 깊이 통찰하시고 공군부대들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시찰을 이어가고 계신다.

조선의 공군무력은 그 어떤 원쑤도 침범한다면 단매에 쳐부실 하늘의 결사대로 튼튼히 준비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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