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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교직동위원장 기자와 회견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구대석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먼저 조선직업총동맹창립 60돐기념행사와 전국직맹일군열성자대회에 총련의 일군들도 참가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걸출한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정치가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완벽하게 겸비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으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고 계신다.

주체의 신념과 철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여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의 영광과 행복이 얼마나 큰가를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깊이 절감하고있다.

오늘 세계혁명적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며 열렬히 흠모하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이 받아안은 행운중의 가장 큰 행운이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류례없이 악랄해지고있는 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기치가 변함없이 굳건히 고수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온 세상에 높이 떨쳐지고있는것이 내 나라,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김일성조국은 세기를 이어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그이만을 굳게 믿고따르며 애국애족의 성스러운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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