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바쯔까공화국 대통령 스띠뻬 메씨츠는 11월 22일 이 나라 주재 조선 특명전권대사가 신임장을 봉정한 석상에서 이와같이 지적하였다.
대통령은 흐르바쯔까는 두 나라사이의 다방면적인 협조가 강화되기를 바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정세에 언급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