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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직맹일군열성자대회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직맹일군열성자대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지난기간 선군의 기치밑에 직업동맹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총화하고 모든 직맹일군들을 혁명적군인정신의 체현자로,선군시대의 참된 직맹일군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토의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70(1981)년 11월 30일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에서 하신 연설 《로동계급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투쟁에서 핵심부대가 되자》를 록음으로 청취하였다.

렴순길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이번 대회는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주체적인 직맹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직업동맹사업에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기 위한 사업에서 력사적인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직업동맹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 10여년간의 준엄한 나날에 직업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고 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뜨거운 사랑의 손길이 있어 우리 직맹일군들이 직업동맹을 우리 당의 선군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전투조직으로 튼튼히 꾸리고 직맹원들을 수령결사옹위투사들로 믿음직하게 준비시키며 당의 선군혁명로선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모든 직맹조직들과 일군들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에 당과 혁명,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의 운명이 달려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며 동맹원들을 어떤 역경속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는 선군혁명전사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직맹조직들과 일군들은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국방중시,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며 직맹원들이 경제강국건설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도록 적극 불러일으켜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전체 직맹원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남조선로동자들과 굳게 단결하여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며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진행된 토론들에서 전체 토론자들은 조선직업총동맹창립 60돐에 즈음하여 받아안은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선군시대 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동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감으로써 당의 크나큰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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