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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식《인권》론은 자주권유린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미국은 《인권옹호》의 미명하에 저들의 반동적인 인권탄압과 통치를 강화하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을 합리화하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내흔드는 《인권옹호》론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사회의 한심한 인권형편을 가리우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치군사적간섭과 침략을 강화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돈과 권력에 의해 좌우되는것이 다름아닌 미국사회의 현실이고 인권실태이라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인권유린자이다.

미국이 《자유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감행하는 모든 침략전쟁들에는 언제나 파괴와 략탈,살인,방화가 뒤따르고있다.

이라크강점 미제침략군이 감행하는 인권유린행위는 절정에 달하고있다.

미국이 《인권문제》를 들고나오는것은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을 위한 구실로 삼기 위해서이다.

미국이 우리 나라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이러쿵저러쿵 시비해나서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온갖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고있으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의 제도와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으며 우리 내부를 와해변질시키고 나아가서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엄청난 인권허물은 덮어두고 아무런 문제도 없는 남의 《인권흠집》을 날조하여 그것을 구실로 삼아 저들의 불순한 정치군사적목적을 이루어보려는 비렬하고 파렴치한 속심을 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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