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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신보수세력의 야합은 통일운동에 대한 도전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지금까지 따로 존재하던 《신보수전국련합》과 《신보수전국련대》가 최근 하나의 《신보수전국련합》으로 통합되였다. 나아가서 이 단체와 또 다른 신보수단체인 《신보수네트워크》와의 통합설도 나돌고있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움직임은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며 미제의 비호조장밑에 남조선에서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진보적진출을 차단하기 위한 반동보수세력의 악랄한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에서 신보수세력의 조직적야합은 결코 새것이 아니며 시대와 력사의 흐름을 역행하는 낡고 반동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의 시대는 민족자주통일의 시대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민족공조는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되고있다.

신보수세력의 조직적야합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반동보수화책동의 필연적산물이다.

친미보수지반을 떠나서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예속화정책을 생각할수 없다.

6.15통일시대와 더불어 반미자주화와 민족자주통일,진보개혁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는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

《한나라당》의 극우보수세력만으로는 저들의 친미지반을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간파한 미국은 신보수세력규합에 기를 쓰고 매달렸다.

이번에 《신보수전국련합》의 조작은 그 연장으로서 미국의 친미신보수세력규합책동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남조선에서 신보수세력의 야합은 2007년에 있게 될 《대통령선거》를 노린 극우보수세력들의 필사적인 몸부림이다.

그를 위해 이 패거리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신문은 《한나라당》과 함께 신보수세력이 제아무리 발악을 하며 기승을 부려도 그것은 사회적진보와 발전,조국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가로막을수없다고 하면서 낡은것이 멸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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