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 《한국로총》, 《전농》, 《전국민중련대》, 참여련대를 비롯한 13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사회량극화해소국민련대가 11월 30일 서울에서 비정규직로동자들의 권리보장을 요구하여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국회》가 비정규직권리보장을 위한 법안을 회기내에 무조건 처리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는 비정규직로동자들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려면 같은 업무에 대해 같은 임금을 보장하며 사회에 만연되여있는 불법파견을 실질적으로 막기 위한 조항들을 법에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