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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현지지도단위들의 투쟁성과와 경험을 따라배우자》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현지지도단위들의 투쟁성과와 경험을 따라배우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나라는 매일같이 전해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소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현지지도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처럼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기수가 되고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다.

현지지도단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훌륭한 경험을 창조한 단위들이다. 현지지도단위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고 일반화해나가는것은 오늘 온 나라에 선군혁명대고조의 북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한곳에 모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천만군민을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특한 령도방식이다. 올해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초부터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평안북도안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으며 원산청년발전소 건설장과 황해북도 미루벌,개건된 광포오리공장과 룡성기계련합기업소,대안친선유리공장 등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으시여 우리 인민들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해주시였다.

오늘 현지지도단위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앞장서나가고있다. 강성대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현대화의 본보기도 현지지도단위들에서 창조되고있으며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산과 건설에서 인민군대식투쟁기풍과 일본새를 구현해나가는데서도 현지지도단위들이 기수가 되고있다. 기업관리와 일군들의 이신작칙의 사업작풍,생산문화,생활문화확립과 자체살림살이 등 모든 면에서 따라배워야 할 현지지도단위들의 투쟁성과와 경험은 오늘의 총진군에서 매우 귀중하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헌신적으로 받들어나가는 현지지도단위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인민은 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 없고 재가루만 날리던 어려운 시기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산악같이 떨쳐나선 강선로동계급의 모범을 따라 이 땅우에 천리마대고조의 새 력사를 펼치였으며 강행군의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성강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오늘의 총진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우리 조국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틀어쥐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혁명의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고계시며 현지지도단위들에서 창조된 고귀한 투쟁경험과 자랑찬 성과가 우리 인민모두를 영웅적위훈에로 고무해주고있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현지지도단위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워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현지지도단위들에서 높이 발양되고있는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을 적극 본받아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당의 요구라면 날바다도 가로막고 만년대계의 발전소도 일떠세우며 세계적인 첨단과학기술의 목표도 점령해야 한다는것이 현지지도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당과 수령을 받드는 립장이며 자세이다.

우리는 현지지도단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처럼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확고한 사상적각오를 지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따르는 길에 조국의 번영이 있고 자신의 행복이 있다는 투철한 신념에서 강의한 의지도 생기게 되고 무비의 담력과 배짱,영웅적투쟁정신도 발휘되게 된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이것이 전체 인민의 실천과 행동의 구호로 되여야 한다.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우리는 현지지도단위들처럼 자기 힘으로 자기 단위를 일떠세우고 조국번영에 이바지하려는 투철한 정신을 지니고 오늘의 총진군을 자력갱생의 혁명적진군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간다는 관점에서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목표를 높이 세우고 군인정신,군인본때,군인기질로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기를 기다리지 말고 주동적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며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고 증산과 절약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현지지도단위들은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는데서 훌륭한 경험을 창조한 본보기단위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높이 평가하신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일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해놓았다. 그 어떤 최첨단과학기술이라도 우리의것으로 연구도입할수 있다는 신념과 배심을 가지고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게 진공적으로 벌릴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현지지도단위들의 투쟁성과가 보여주는 귀중한 경험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를 현대화,정보화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실속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공장 하나를 설계하고 과학기술발명을 하나 해도 웅대한 포부와 강한 자존심을 지니고 광명한 미래에로 억세게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약동하는 기상이 깃들게 하여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이고 실천에서 그 생활력이 확증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일군들의 책임성과 선봉적역할에 그 단위의 전투력이 달려있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생산과 건설을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패기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변화된 환경과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옳바른 책략을 가지고 기업관리를 짜고들어야 한다. 일군들은 이신작칙의 사업기풍을 지니고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시대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현지지도단위들처럼 모든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후방사업과 자체살림살이에도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며 근로자들의 로동조건,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현지지도단위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현지지도단위들에 대한 참관사업도 잘 조직하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선전선동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함으로써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신심과 활력에 넘쳐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현지지도단위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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