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
백남순외무상도 기네-비싸우공화국 외무,국제협조 및 공동체상으로 임명된 이자아끄 몬떼이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