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12월 9일기사 목록
세계직업련맹 제15차대회 조선대표단 단장 연설
(아바나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에서 진행된 세계직업련맹 제15차대회에 참가한 조선직업총동맹 대표단 단장인 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도는 2일 대회 전원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세계직업련맹과 모든 진보적로조단체들이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련대와 협조를 발전시킴으로써 국제로동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세계직업련맹이 지난 60년간 전쟁을 반대하고 행성의 평화를 수호하며 국제로동계급의 권리와 리익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통해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기여를 한데 언급하였다.

그는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는 세계직업련맹과 모든 나라의 친선적인 로조단체들에 사의를 표시하였다.

한편 대회에서 세계직업련맹 총서기와 수리아,인디아,에스빠냐,브라질 등 여러 나라 로조대표들과 국제공무원직맹 대표는 미제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책동을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조선인민은 미제의 온갖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고수함으로써 전세계 로동계급과 진보적력량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에 관한 련대성결의가 채택되였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