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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조선 책동을 반대하는 세계직업련맹 제15차대회 결의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정치적압력과 경제제재,군사적침략책동을 반대하는 세계직업련맹 제15차대회 결의가 4일 발표되였다.

결의는 다음과 같다.

꾸바의 아바나에서 진행된 세계직업련맹 제15차대회 참가자들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후 조선의 절반땅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60년간 감행하고있는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정치적압력과 경제제재,군사적침략책동 등 모든 책동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전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있다고 인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 미국이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와 북과 남의 전체 조선인민의 요구대로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무력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한다.

둘째,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제4차 6자회담에서 채택한 공동성명에 지적된 《말 대 말》,《행동 대 행동》원칙에 따르는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할것을 요구한다.

셋째,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2005년 12월 4일
아바나(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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