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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민속합창단 초대공연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의 초대공연이 8일 평양의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박봉주,최태복,김기남과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창작가,예술인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합창단 단장이며 지배인인 알렉싼드라 뻬르먀꼬바와 안드레이 까를로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민족적특성이 뚜렷한 로씨야민요들인 《무연한 초원》,《나의 행복》,《산이여》,《뻐꾸기야 울지 말아라》 등의 곡목들을 합창으로 훌륭히 형상하였으며 무용 《펜자의 작은 소》, 남성합창과 무용 《내 알았더라면》, 합창과 무용 《산우의 버드나무》,《강옆에서,다리옆에서》 등을 경쾌한 음악과 박력있고 아름다운 률동으로 펼쳐보였다.

우리 인민에게 잘 알려진 로씨야노래들인 《깔린까》,《아무르강의 물결》 등의 종목들은 출연자들의 세련된 연주기교와 높은 형상수준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합창단의 조선방문 공연은 날로 좋게 발전하고있는 조로친선관계를 보여준 의의깊은 공연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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