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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용납될수 없는 반공화국광증-《인권대회》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저들의 주도하에 서울에서 제2차 《북조선인권국제대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이른바 《서울선언》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미국은 국무성 《북조선인권문제담당특사》를 비롯한 행정부안의 조선문제 및 《인권문제》담당관리들과 유럽의 이른바 《인권활동가》들, 종교단체대표들과 남조선의 극우익세력을 규합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국제적인 《인권》바람을 일쿠고있다.

얼마전 유엔총회 제60차회의에서 일본과 영국을 비롯한 EU나라들을 추동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인권결의》라는것을 강압채택하게 한 미국은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또다시 우리에 대한 《인권》공세에 달라붙었다.

이번 《대회》는 미국을 비롯하여 반공화국모략에 환장한 불순세력들이 우리의 인권현실을 제멋대로 날조하여 《제도적문제》로 몰아붙이고 국제화해보려는 극히 불순한 정치적음모의 산물이다.

미국은 이미 《북조선인권법》이라는것을 채택하고 반공화국음모책동에 수천만US$를 미련방예산으로 할당하고있으며 지난 7월에 진행된 1차에 이어 이번 2차《대회》 비용으로도 수백만US$를 탕진하고있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국제사회의 눈길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한 위기모면술책의 한 고리이다.

오늘 미국은 초보적인 인권조차 무시되고있는 국내의 인권문제는 제외하고라도 이라크에서의 평화적주민살륙과 관따나모 등지에서의 수감자고문행위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나라이다. 더우기 미중앙정보국이 관리하는 비밀수용소들이 동유럽 등 여러 나라에 존재한다는 국제사회의 여론이 비발치는 바람에 요즘 미국은 피고석에 나앉는 신세가 되였다.

인권유린의 왕초인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과 민주주의개선》에 대하여 그 어느때보다 요란스럽게 떠드는것이야말로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지금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대외정책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으로부터 우리의 국제적영상을 훼손시켜보려는 촉박감을 느끼고있다.

저들의 《선핵포기》요구가 버림받게 되자 미국은 우리의 《제도압살》을 기어이 실현할 망상밑에 인권이라는 신성한 이름을 도용하고있다.

제반사실은 미국이 6자가 공약한 9.19공동성명의 정신을 란폭하게 유린하고있으며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만 계속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익세력도 미국의 《인권》공세에 합세하여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공세는 죽어가는 자들의 발악이다.

우리 나라 사회정치제도의 본질과 우리 인민에 대하여 초보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 한낮의 개꿈같은 《제도전복》망상에 들떠있다. 해를 보고 손가락질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죽을 때까지도 우리에 대하여 알수 없다.

미국과 추종세력은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즉각 중지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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