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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위원회》 회의 진행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내외의 기대와 관심속에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6.15공동위원회) 》 회의가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안경호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준비위원회대표단, 백락청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준비위원회대표단, 곽동의,문동환 공동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해외측준비위원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가 6.15공동선언발표 5돐과 조국해방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평양과 서울에서 민족통일대축전들을 성대히 진행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의 분위기를 한층 높이고 전반적통일운동에 크게 기여한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북과 남,해외측 준비위원회의 대표들은 북,남,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가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믿음에 맞게 앞으로 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며 상설적인 통일운동련대조직으로서의 자기의 임무와 역할을 다하기 위한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하고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합의하였다.

1.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의 명칭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6.15공동선언실천민족공동위원회》(략칭; 《6.15민족공동위원회》)로 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북과 남,해외측 각 지역준비위원회의 명칭도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로 하기로 하였다.

2.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를 북과 남,해외의 련대조직으로 보다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하여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규약》을 12월 10일부터 채택발효하기로 하였다.

3. 북과 남,해외측 대표들은 뜻깊은 올해의 통일운동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2006년에도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자주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 일치한 견해를 표시하였다.

2005년 12월 10일
중국 심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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