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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최신예핵항공모함 요꼬스까배비 로골적인 핵선제공격기도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제가 일본의 가나가와현 요꼬스까미해군기지에 최신예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배비하기로 한것은 핵선제공격의 방법으로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압살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가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기지로 만들고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하면서 핵선제공격의 기회를 마련하려고 무모하게 책동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는 남조선에 방대한 핵무력을 전개해놓고 《유사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감행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지난 조선전쟁도발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트루맨은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할데 대한 범죄적인 계획을 작성할데 대하여 지시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의 《안전요강》에 전쟁이 터진다면 핵무기들이 불피코 사용될것이라고 지적되여있는 사실은 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 미호전계층이 1990년대와 새 세기에 들어와 조선반도에서 심각한 핵위기사태들을 조성한것도 북침핵선제공격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술책이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선제공격기도는 현 미행정부시기에 와서 더욱 로골화되였다. 그들은 이전 행정부시기에 진행되여오던 우리와의 모든 대화와 협상을 중단해버리고 2002년초에 발표한 《년두교서》에서 우리 나라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였으며 그해 3월에는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우리 나라를 올려놓았다.

보는바와 같이 우리 나라를 핵선제공격으로 압살하려는것은 미제의 변함없는 전략이며 야망이다. 우리 공화국을 물리적억제력강화에로 떠민것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이 진실로 조미핵문제해결을 바란다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모한 핵선제공격기도를 버리고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실천적인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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