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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식<민주주의>를 단호히 반대배격하자》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식<민주주의>를 단호히 반대배격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편집국론설을 실었다.

미국은 지금 《민주주의》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세계에 미국식《민주주의》를 전파하기 위한 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군사적침략과 함께 《민주주의확산》을 통하여 세계를 미국화하자는것이 현 시기 미제의 중요한 세계제패전략이다. 이것은 참다운 민주주의에 대한 우롱이며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요구를 무자비하게 짓밟는 가장 반동적인 정치이며 침략과 략탈,간섭의 대명사이다. 미제의 압력에 굴복하여 미국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이면 인간이 죽고 나라와 민족이 망하며 인류가 파멸당한다.

미국식《민주주의》의 반동적본질과 부당성을 꿰뚫어보고 그를 단호히 반대배격하는것은 오늘 나라와 민족,인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

1

미국식《민주주의》는 극소수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반인민적인 《민주주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민주주의>는 가짜민주주의이며 그들이 들고나오는 <평등>이니,<자유>니 하는것들은 모두 근로인민대중을 기만하며 부르죠아독재의 반동성과 자본주의제도의 반인민적본질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인민대중에게 진정한 자유와 권리,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준다는데 민주주의의 본질이 있다.

《민주주의》의 간판을 내걸었다고 하여 다 민주주의로 되는것은 아니다. 민주주의와 인민대중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은 진짜민주주의와 가짜민주주의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참다운 민주주의는 오직 하나,집단주의에 기초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적민주주의뿐이다. 사회주의적민주주의는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인으로서의 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행사할수 있게 한다. 소수 특권계층의 수중에 국가권력과 재부가 집중되여있는 착취사회에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민주주의가 절대로 보장될수 없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배제하고 극소수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특권적《민주주의》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그 사상적기초와 발생부터가 극소수 자본가계급의 개인주의적탐욕에 뿌리를 두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유민주주의》이다. 개인주의가 그 계급적성격에서 착취계급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한 사상이라면 자유주의는 자본가계급의 무제한한 탐욕실현을 위한 개인주의의 변종이다. 개인주의와 자유주의로부터 산생되는것은 계급적모순과 대립,사회적불평등이며 인민대중에 대한 소수 지배계급의 착취와 억압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개인주의적탐욕에서 싹트고 자라났다. 황금야욕으로 가득찬 앵글로색슨족의 후예들이 인디안과 흑인노예들의 피바다우에 세운 미국사회를 통치하기 위하여 《자유》와 《평등》의 기만적구호밑에 들고나온 정치리념이 다름아닌 미국식《민주주의》이다. 인간살륙의 무덤우에서 태여나고 침략전쟁과 략탈로 살쪄온 미국은 그 무슨 《민주주의》에 대하여 운운할 자격도 명분도 없는 나라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현대제국주의에 이르러 극소수 대독점재벌들의 탐욕실현의 도구로 더욱 개악되여 자유와 평등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여지없이 짓밟고있다.

민주주의에서 기본은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것이다. 온갖 사회적예속과 불평등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평등한 생활을 누리려는것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다. 인민대중이 민주주의를 지향하는것도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위해서이며 착취계급의 전횡과 특권을 반대하는것도 자주적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삶을 위해서이다. 인민대중의 자유와 평등을 떠나서는 민주주의에 대하여 론할 여지도 없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인민대중에 대한 독점자본가들의 정치적억압과 독재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이다.

반인민적독재와 민주주의는 량립될수 없다. 독재가 판을 치는 곳에 인민대중의 정치적자유와 평등이 있을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인민대중이 정치의 주인,정권의 주인으로 되는것은 그들의 정치적자유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인민대중이 국가주권을 틀어쥐고 국가관리에 적극 참가하게 하는 정치라야 인민적인 민주주의라고 말할수 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인민대중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민주주의》외피를 쓴 독재로 무참히 유린하고있다. 미국에서 국가권력은 인민대중이 아니라 극소수 대독점재벌들의 수중에 완전히 장악되여있다. 미국은 지방의 《자치권》과 《독자성》을 보장한다고 하는 《련방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통치체제들이 마치도 《민주주의원칙》에 기초한 《권력의 분산》인것처럼 주장하고있다. 이것은 진실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에 불과하다. 통치권이 어떻게 분산되건 미국의 국가권력은 오직 극소수 독점재벌들의 리익만을 보장하는 반인민적독재실현의 수단일따름이다. 하기에 미국의 대독점재벌이였던 듀폰은 《대아메리카》는 자기들의 소유물로서 미국이라는 국가는 독점재벌을 떠나서 존재할수 없다고 공공연히 선언하였으며 미국대통령이였던 죤슨은 대독점재벌들이 미행정부의 주주이고 자기는 그들의 대변자이라는것을 실토하였던것이다.

오늘날의 미국식《민주주의》는 위선적인 부르죠아민주주의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진 가장 반동적인 《민주주의》이다. 《법치주의》,《3권분립》,《대의제》는 부르죠아민주주의가 표방하는 《민주주의의 보편적원리》들이다. 미국식《민주주의》에서는 이러한것들이 하나의 빈 구호로 되고있다. 미국은 정치의 《기술화》,《전문화》,《신속화》를 구실로 대통령과 행정부에 권력을 최대로 집중시키고있다. 결과 립법권과 사법권이 행정권에 철저히 종속되여있다. 이것은 대독점재벌들의 리익을 손쉽게 실현하기 위한데 목적을 둔 미국식《민주주의》의 필연적귀결이다.

미국식《민주주의》의 변호론자들이 미국의 정치체제가 마치도 민주주의의 《새로운 발전》으로 되는듯이 떠드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날조이고 궤변이다. 특권세력에 의한 권력의 독점은 민주주의의 발전이 아니라 독재의 강화를 가져온다. 이것을 외곡하고 부정하는데 미국식《민주주의》대변자들의 철면피성이 있다.

미국은 인민대중의 온갖 사회정치활동을 가혹하게 탄압하는 폭정국가,독재왕국이다. 겉으로는 정치활동에서의 민주주의가 보장되는것처럼 보이지만 일단 독점재벌의 리익에 저촉될 때에는 사소한 정치활동도 허용하지 않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에는 진보적인 사상을 탄압하는데 종사하는 인원이 약 20만명, 폭력조직만 해도 2만 1천여개나 있다. 《자유의 녀신상》의 나라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독점재벌들을 위한 군사경찰국가로 더욱더 파쑈화되여가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극소수 대독점재벌들의 돈에 의하여 좌우되는 황금만능의 금권정치이다.

민주주의는 인민을 위한 고상한 리념이다. 민주주의는 결코 돈으로 흥정할수 없다. 돈으로 살수 없는것이 인민의 의사이며 금전과 바꿀수 없는것이 인간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이다. 돈에 의해 좌우되는 《민주주의》는 사실상 민주주의가 아니다.

미국에서는 돈이 곧 권력이다. 미국을 통치하는것은 대통령도 아니고 국회도 아니다. 미국사회의 실제적지배자는 돈이다. 금력이 미국의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결정한다. 자질과 능력이 없는 무능한자나 폭군이라고 해도 돈만 있으면 대통령으로 될수 있다. 미국자체내에서까지 돈만 있으면 늪가의 오리도 대통령으로 될수 있다는 말이 나돌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미국에서는 선거때마다 막대한 돈이 탕진되고있다. 2004년의 미국대통령선거와 국회선거에 소비된 돈은 근 40억US$에 달한다. 선거전에 필요한 막대한 돈은 독점재벌들에 의해 충당되고있다. 독점자본의 재정적후원을 더 많이 받아야 대통령으로도 되고 여당으로도 된다는것이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미국의 현실이다.

미국에서는 돈이자 국가정책이다. 억만장자들의 돈이 만들어낸 권력이 그들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미국의 부르죠아정객들은 독점자본가들의 손아귀에서 움직이는 정치시녀,꼭두각시에 불과하다. 미국의 법령과 결정이란 모두 극소수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위해 만들어지고있다. 대독점재벌들에게 일확천금을 안겨주기 위하여 방대한 국방예산을 비롯한 반인민적정책을 작성하고 근로대중의 고혈을 짜낸 세금으로 그것을 충당하고있는것이 미국정치의 진상이다.

참다운 민주주의라면 마땅히 성별과 직업,재산과 지식정도,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다같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부여하며 먹고 입고 쓰고 살 권리와 로동하고 휴식하며 배우고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해주어야 한다.

미국에서는 광범한 인민대중이 독점재벌들이 틀어쥔 권력에 의하여 온갖 정치적무권리를 강요당하고 가혹한 착취와 압박으로 생존권을 위협당하고있다. 각종 제한조치로 하여 가난한 사람들이 선거에 제일 많이 참가 못하고있는것도 미국이며 실업자가 제일 많은 나라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에서는 인구의 0.02%에 불과한 부유한자들이 미국자산의 60%를 차지하고있다. 회사의 고위관리들과 일반근로자들의 임금격차가 400배나 되고 수천만명이 극히 빈곤한 생활을 하고있으며 초보적인 의료상 방조도 받지 못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가 표방하는 《자유》와 《평등》,《인권》이란 극소수 독점자본가들이 광범한 인민대중을 마음대로 억압착취하여 치부하고 행세할수 있는 자유와 권리이다. 자유와 평등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권리를 극소수 딸라왕들의 롱락물로 만들어버린 위선적인 《민주주의》라는데 미국식《민주주의》의 반인민적본질이 있다.

허위와 기만,모순으로 가득찬 《민주주의》에 대하여 요란스레 떠드는 미국이야말로 최대의 민주주의의 유린자이다.

2

미국식《민주주의》는 인간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인 《민주주의》이다.

민주주의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정치적리념이다. 민주주의의 궁극적목적은 인민대중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게 하자는데 있다. 가장 리상적인 민주주의는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갖추게 하고 사회에 인간사랑과 화목,단결과 협조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는 정치이다. 아무리 자유와 평등이 중시되고 보장된다 하더라도 인간과 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해독을 끼친다면 그것은 참다운 민주주의로 될수 없다. 민주주의는 인간을 정신도덕적으로,육체적으로 건전하게 키우기 위한 자유와 권리이고 평등이다.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인 《자유》와 《평등》은 민주주의리념과 아무런 인연도 없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자유》라는 미명하에 썩어빠진 미국식생활양식을 미화분식하고 인간의 사회적본성에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동물적인 《절대적자유》와 《평등》을 사회에 만연시켜 인간을 동물화하는 반동적인 《민주주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을 돈의 노예로,정신적불구자로,정치적문맹자로 만드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제국주의자들이며 자본주의사회의 온갖 부패한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인민적,반민주주의적정치의 산물입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동물적인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을 조장시키는 온상이다.

약육강식은 동물세계의 고유한 생존법칙이다. 인간사회에서는 동물세계의 이 법칙이 도저히 허용될수 없다. 사람마다 지적능력과 육체적힘에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사회적존재로서의 지위와 권리는 평등하다. 사람들이 평등한 자격을 가지고 사회생활에 참가할 때 참다운 인간관계가 맺어지게 된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약육강식의 법칙을 꺼리낌없이 끌어들여 인간과 사회를 야수화하고있다. 미국사회는 사람들을 자기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로,동물적인 존재로 만들고있다. 미국에서 사람들은 오직 자기자신만을 생각하며 강자가 약자를 희생시키고 자기의 안일과 향락,치부만을 추구한다. 《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와 약육강식은 미국사회의 고유한 생리이다.

미국식《민주주의》에 의해 사람들은 살인자로 길들여지고있으며 미국은 무시무시한 살인왕국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미국에서는 강탈과 살륙만행 등을 보여주는 범죄장면들이 TV로 시간당 평균 8건씩 방영되고있다. 매 2초마다 1건의 살인참극이 벌어지고 총기류에 의해 해마다 3만여명이 죽고있다. 오죽하였으면 수백명의 시카고어린이들이 자기들을 총구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하며 마음편히 밖에서 놀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하였겠는가. 이라크를 강점한 미제침략군이 《사람을 총으로 쏘아죽이는것은 그야말로 대단히 즐겁고 유쾌한 일》이라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줴치고있는것은 미국식《민주주의》가 인간을 피를 즐기는 야수로 만든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사람들을 극도로 부패타락시키는 독소이다.

인간은 인간다와야 한다. 인간고유의 모습이 있어 사람이고 인륜도덕이 있어 인간사회가 아름다운 법이다. 천금보다 더 소중한것이 인간고유의 본성이고 인륜도덕이다. 패륜패덕을 조장시켜 인간을 타락시키고 사회를 부패변질시키는것이야말로 더없이 추악한 범죄행위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착취계급의 동물적《자유》를 인간의 무제한한 《개성의 자유》로 외곡하고있다. 미국의 신문과 방송,출판물들은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건전한 사상정신을 마비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 사람들의 저속한 본능을 자극하고 달콤한 말로 타락에로 유혹하는 미국식사상문화에 의하여 마약중독자,알콜중독자,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절대자유》의 미명하에 악명높은 마약왕국,타락분자들과 도박군들의 소굴을 만들어내는것이 미국식《민주주의》이다. 《자유》를 구실로 동물적인 본능과 색정,부화방탕을 조장시키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좀먹고 그들을 정신도덕적으로 타락시킴으로써 반동적지배체제에 순종하는 노예로 만들기 위한 반인륜적범죄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사람들을 돈과 동물적향락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돈의 노예,본능에 의해 지배되는 속물로 전락시키고있다. 《황금은 쇠붙이가 죽인것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다. 칼은 사람의 육체를 죽이고 돈은 사람의 정신을 죽인다.》, 유럽의 작가가 한 이 말이 오늘 미국의 현실에 그대로 펼쳐지고있다. 몇푼의 돈때문에 혈육까지 팔고 죽이는것이 보통일로 되고있다. 돈에 환장이 되여 인간의 존엄도 도덕도 량심도 다 줴버린 기형적인간들을 날마다 시간마다 대량적으로 만들어내는 미국식《민주주의》가 존재한다는것은 인류의 수치이며 비극이다. 미국에서는 색정적인 쾌락에 물젖은 인간들에 의해 온갖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다. 동성련애자들이 날로 늘어나고 대낮에 라체로 거리를 활보하는 청년들의 꼴불견이 펼쳐지고있다. 여기에서 도대체 인간적인것을 찾아볼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지배층이 말세기적인 미국식생활양식을 《현대인들이 지녀야 할 최상의 자유생활방식》이라고 극구찬양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비인간적인 패륜패덕을 놓고 동물세계와 경쟁하는 미국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유린말살하는 후안무치한 민주주의의 모독자이다. 원시인들도 낯을 붉힐 야생적인 동물세계를 오늘의 현대문명시대에 펼쳐놓은 미국식《민주주의》가 인륜도덕을 귀중히 여기는 진보적인류의 규탄배격을 받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인간을 무지몽매화하는 범죄적인 정치방식이다.

인간의 높이는 사상의 높이이며 지성의 높이이다. 사상과 지성이 있어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있고 인간이 위대하다. 사람을 사상정신적으로 발전시켜 힘있는 사회적존재로 키우는것이 인간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라면 사람을 무지몽매한 사상정신적빈곤자로 만드는것은 최대의 죄악이다.

미국지배층과 독점자본가들은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데 절대로 돈을 쓰지 않으며 오히려 근로인민대중의 정신문화적발전을 저해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도 모르고 사회와 집단도 안중에 없는 정치적문맹자로 전락되고있다. 누가 대통령이 되건 상관하지 않으며 자기 나라가 국제적비난을 받아도 아무런 수치도 느낄줄 모르는 사회가 미국이다. 미국에서 완전문맹자수는 무려 수천만명을 헤아린다. 교육뿐아니라 문학예술,체육 등 문화생활의 모든 분야가 상업화되여 인민대중의 건전한 사상정신적발전을 심히 저해하고있다. 사상의 《자유》,종교의 《자유》라는 간판밑에 온갖 반동적이고 부패한 사상문화가 범람하여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정신을 좀먹고있다. 인간을 무지와 몽매속에 빠뜨려 인간이전의 《인간》으로 만드는것이 미국식《민주주의》이다. 이것은 추상적인 《인간존중》을 《민주주의가치》라고 떠드는 미국이야말로 민주주의의 불모지라는것을 말해준다.

정치생활의 반동화와 함께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사상정신생활에서의 빈궁화를 촉진시켜 사회를 온갖 비인간적인 어중이떠중이들과 각양각색의 변태분자들의 대서식장,활무대로 전변시킨 미국식《민주주의》의 대죄는 천추만대를 두고도 다 씻지 못할것이다.

3

미국식《민주주의》는 온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초대국식《민주주의》이다.

침략과 전쟁,지배와 예속이 없는 민주화된 세계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 국제관계에서 자유와 평등은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평화와 친선,국제적안정과 화목을 보장하기 위한 민주주의의 근본요구이다.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지 않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란 있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여러가지 변장술을 쓰지만 그것은 다 세계인민들의 리성을 흐리게 하고 저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미제는 《자유》와 《민주주의확산》의 간판밑에 국제법과 유엔헌장마저 란폭하게 무시하고 타당한 리유도 없이 세계도처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키고있으며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해나서고있다. 미국지배층이 떠드는 《자유》와 《민주주의확산》은 본질에 있어서 온 세계를 미국이 독판치는 1극세계로 만들기 위한 지배주의적야망의 발로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강도적인 지배론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어떤 사회정치리념과 방식을 선택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 민주주의에 대하여 책임지는것은 해당 나라 정부와 인민이다. 그 어떤 나라도 다른 나라와 민족의 내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내정에 간섭하는것이야말로 자유와 평등,민주주의에 대한 유린이고 침해이다.

미국은 모든 나라들의 민주주의를 책임진 《민주주의재판관》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깊숙이 개입하여 그 나라의 사회제도를 미국화하려 하고있다.

민주주의의 원칙은 보편적이며 여기서 2중기준이란 있을수 없다. 미국은 세계를 친미와 반미로 갈라놓고 반미적인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덮어놓고 민주주의를 걸고들고있다. 미국은 리기적인 2중적태도를 가지고 《선거문제》,《인권문제》,《종교문제》 등의 당치 않은 구실로 진보적인 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있는가 하면 일부 나라들에서의 《민주주의후퇴》니 뭐니 하면서 그 무슨 《색갈혁명》공세를 취하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불화가 조성되고 분쟁과 내란이 일어나고있다. 미국의 내정간섭에 의해 반미자주적인 정부가 전복되고 친미적인 정권이 서는것과 같은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다.

초대국의것이라고 하여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은 민주주의의 론리가 아니라 강도의 론리이다. 자기의것만이 제일이며 다른 나라나 민족의것은 다 못하다는 식의 독선적이며 배타적인 미국식《민주주의》는 그 어디에서도 환영받을수 없다.

미국식《민주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동화시켜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악랄한 민족말살정책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동화시키려는 미제에게 있어서 《민주주의》란 곧 미국식이다. 《미국의 가치관,도덕관,생활양식이 유일한 기준이며 그 어느 민족도 미국이 건설하려는 세계에서 배제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미국의 초대국식사고방식이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 자주적이고 평등하다. 나라와 민족들의 발전과정은 한 나라와 민족이 다른 나라와 민족에게 동화되거나 병합되는 과정이 아니다. 그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문명하고 힘있는 나라와 민족으로 발전하고 자기의 고유한 생활과 력사를 자유롭게 창조하면서 완전한 평등과 자원성의 원칙에서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협조와 련계를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이다.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정치,경제,문화를 포괄하는 세계의 미국화란 있을수 없다.

오늘 미제는 세계를 미국식으로 동화시키기 위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원조》와 《협조》의 부대조건으로 사상정치분야에서 《자유화》와 《다원화》,경제분야에서 《소유의 다양화》를 무조건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 특히 미제는 사상문화적침투를 《민주주의확산》의 주요통로의 하나로 보고 그에 열을 올리고있다. 신문,잡지를 비롯한 각종 출판물들과 인터네트,TV,경제교류 등 모든 공간들이 미국식《민주주의》의 《우월성》을 선전하는데 리용되고있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가 몇개 나라와 민족을 동화시키려 하였다면 오늘 미제는 《민주주의확산》으로 전세계를 동화시키려 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이면 민족자주정신과 고유한 문화전통이 사라지며 나중에는 민족자체가 사멸된다. 과연 어느 나라,어느 민족이 이것을 용납할수 있겠는가.

미국식《민주주의》는 군사적힘으로 세계를 미국화하기 위한 로골적인 침략과 략탈의 도구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변할수 없는 본성이다. 독점자본이 팽창하면 해외침략에로 나가는것은 법칙이다.

오늘 미제는 《민주주의》의 구실밑에 공공연히 《반테로전》을 감행하고있다. 《반테로전》은 미제의 일방주의,군사적강권정책의 산물이며 힘으로 미국식《민주주의》를 세계에 전파하기 위한 새로운 침략교리이다.

《9.11사건》을 계기로 《반테로전》을 개시한 미제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강도적인 침략을 《민주주의》를 위한것으로 묘사하고있다. 미제의 《반테로전》은 철두철미 침략과 략탈의 구호이다.

이라크전쟁은 미제야말로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미국식《민주주의》몽둥이를 휘둘러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극악한 전쟁광신자,인간도살자,략탈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내건 중동지역에서의 《민주주의보장》이란 이 지역의 풍부한 원유자원에 대한 략탈목적으로부터 출발한 하나의 간판에 지나지 않는다. 정의와 인권이 미제침략군에 의해 가혹하게 짓밟히고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으로 무고한 인민들이 무리죽음을 당하는 이라크의 현실은 미국이 부르짖는 《민주주의》가 어떤것인가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이라크에서 10만명이상의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야수적인 학살과 수감자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학대,문화재파괴와 원유략탈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것》이라고 한다면 이보다 더한 흑백의 전도는 없을것이다. 《민주주의확산》의 구호밑에 감행되는 뒤집어놓은 테로전,공공연한 략탈전이 미국의 《반테로전》이다.

미국의 《반테로전》은 인권유린과 나라의 분렬,민족간 및 종족간 충돌의 화근으로 되고있다. 온 세계를 대동란속에 몰아넣고 인류가 수천년동안 축적해온 정신문화적재부들을 파괴하고있으며 나라들사이에 반목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국제무대에서 군비경쟁과 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가 가져다주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발전이 아니라 쇠퇴몰락이며 인류의 진보가 아니라 퇴보이다. 미국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온갖 악의 제국이다. 미국식《민주주의》의 반동성과 허황성,부당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오늘 미제는 우리 나라에 미국식《민주주의》를 전파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힘으로 실현하지 못한 반공화국침략야망을 《민주주의확산》으로 이루어보려는것이 미제의 음흉한 기도이다. 최근에는 우리의 《제도전복》을 노린 《북조선인권법》까지 조작하면서 반공화국압력공세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미제가 미국식《민주주의》에 대하여 아무리 떠들어도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인민이 스스로 선택한 우리 식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적민주주의가 있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민주주의를 철저히 옹호고수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미제의 《민주주의》공세책동을 짓부시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이다. 우리는 이 투쟁에서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을것이다.

오늘 세계적판도에서 미국식《민주주의》를 반대배격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지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미국식《민주주의》를 배척하는 조치들을 취하고있으며 자기 나라 인민들의 의사를 반영한 독자적인 정책들을 실시하고있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인류의 운명을 생각한다면 미국식《민주주의》를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이 투쟁은 자주인가,예속인가 하는 판가리투쟁이다. 여기서 굴복은 곧 죽음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세계자주화의 강한 흐름에 부딪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는 그 반동성과 부당성으로 하여 반드시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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