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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추동하는 고상한 사상감정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 조국을 옹호하는것은 사회적인간의 중요한 속성이다.》라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언은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사상감정과 심리에 기초한 애국애족의 고귀한 진리를 깨우쳐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 조국을 옹호하는것을 사회적인간의 중요한 속성이라고 밝혀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언은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철학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시는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사상의 발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민족자주통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것도 7천만 우리 겨레의 단합된 힘을 누구보다 굳게 믿으셨기 때문이며 위대한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것도 애국애족애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민족성원으로서의 존재와 그 가치를 규정짓는 애국애족의 숭고한 사상감정은 온 겨레를 통일위업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는 추동력으로 된다.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민족공동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애족위업이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나라와 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떠나서 개인의 존엄과 행복한 삶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일개인이 권세와 향락을 누리며 오래 산다고 하여 값높은 삶으로 되는것이 결코 아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빼앗기게 되면 망국노의 신세를 면치 못하며 망한 나라의 지붕밑에서는 누구도 발편잠을 자지 못하는 법이다. 오늘 분렬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나라와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것은 민족성원들의 마땅한 도리이며 응당한 본분이다.

남조선에서 높이 울려퍼진 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투쟁의 우렁찬 함성도,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가 실현된 자주통일대오의 거세찬 흐름도,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이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조국통일위업실현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고있는 긍지높은 현실도 다 우리 민족의 드높은 애국애족적기개와 열정의 분출이다.

우리 민족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감정은 자주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6.15통일시대는 7천만 온 겨레의 심장을 통일애국의 열정으로 높뛰게 하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 우리 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가 형성되고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우리 민족 누구나가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실현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적인 사상의 진리성,생활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 조국을 옹호하는것이 사회적인간의 중요한 속성인것으로 하여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바라는 민족성원들은 누구나 할것없이 애국애족적투쟁에서 삶의 가치와 보람을 찾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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