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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즈음하여 주조중국대사 연회 마련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5(2006)년 새해에 즈음하여 무동화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3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내각 부총리 로두철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무동화특명전권대사는 영웅적조선인민은 2005년에 존경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선군혁명총진군을 벌려 강성대국건설,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과 대외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으며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적화해와 단합,협력사업을 부단히 추진하여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실현에서 전진을 이룩한데 대하여서와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공고발전시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2005년에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는 전면적이고 심도있게 발전되였다고 하면서 중조 두 나라는 정치,경제,군사,문화,과학기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심화시켜 풍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호금도총서기동지의 조선에 대한 성과적인 방문시에 있은 김정일총비서동지와의 력사적인 상봉에 의하여 중조친선협조관계의 가일층의 발전을 위한 튼튼한 정치적토대와 추동력이 마련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우리 당창건 60돐전야에 중국정부가 우리 나라에 무상제공하는 대안친선유리공장이 두 나라 지도부의 깊은 관심과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새 세기 조중친선의 상징으로 성과적으로 완공된것은 조중친선협조관계발전에서 이룩된 훌륭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올해 중국에서 유인우주비행선 《신주-6》호를 성과적으로 쏴올린것을 비롯하여 종합적국력이 한층 강화되고 대외적권위가 더욱 높아졌으며 전국의 통일을 위한 사업에서 많은 전진이 이룩되였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제11차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고도로 중시하고 귀중히 여기며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중친선이 새해에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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