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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근맹 대변인 박정희《정권》후예《한나라당》 사죄없이 날치고있다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지난 시기 세인을 경악시킨 《인민혁명당사건》과 《민주청년학생련맹사건》이 모두 박정희《정권》이 조작한 반공화국모략극,날조극이라는것이 밝혀진것은 과거 군사파쑈독재《정권》과 그 후예인 《한나라당》에 대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증오와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유지하고 일신의 권력야욕을 추구하기 위하여 있지도 않은것을 날조하고 수많은 애국적청년학생들과 인민들,민주인사들을 파쑈독재의 칼을 휘둘러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학살한 치떨리는 범죄를 세월이 흘렀다한들 어떻게 잊을수 있으며 용서할수 있단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군사파쑈독재《정권》의 바통을 이어받은 그 잔당들과 후예들인 《한나라당》이 저들의 원조세력이 저지른 죄악에 대하여 지금까지 아무런 사죄도 하지 않고 도리여 머리를 쳐들고 뻔뻔스럽게 날치고있다.

이것은 피해자들과 유가족들,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무시이며 모독이다.

《한나라당》의 원조상인 남조선의 력대 군사파쑈독재《정권》들이 저지른 반민족적,반통일적,반인륜적범죄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친일에 미치고 친미에 환장이 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송두리채 팔아먹고 남조선을 민주와 인권의 페허지대로 만들었으며 겨레의 통일념원을 피묻은 군화발로 무참히 짓밟은 그 모든 죄악은 하나하나가 다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특대범죄이다.

파쑈도당은 저들이 저지른 죄행으로 하여 분노한 인민들이 들고일어날 때마다 식민지통치위기를 수습하고 권력의 명줄을 부지하기 위해 충격적인 반공화국모략사건들을 수많이 조작하였다.

그로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철창속에 끌려가고 고문과 학살의 희생물로 되였던가.

그가운데는 이 땅에서 대대손손 살아오면서 농사밖에 모르는 남조선의 순박한 애국적농민들과 그들의 부모형제,자식들도 있다.

그들로 말하면 사대매국도당의 반민족적악정으로 농촌이 황페화되고 살길이 막히게 되자 투쟁의 길에 나선 사람들로서 이들에게까지 그 무슨 《공작단》이니,《간첩단》이니 하는 무시무시한 루명을 들씌우고 극형에 처하게 했던것이 바로 《용공》모략사건들이였다.

이번에 진상이 드러난 《인민혁명당사건》과 《민주청년학생련맹사건》은 그러한 모략사건들가운데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그것은 과거 군사파쑈독재《정권》과 그 혈통을 이어받은 《한나라당》과 같은 반역무리들의 추악한 정체의 일단을 그대로 똑똑히 보여준다.

그런데 백번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도 시원치 않을 《한나라당》족속들이 도리여 과거청산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좌경》이요,《친북》이요 하면서 걸고들고 《구국》과 《민생》의 간판밑에 재집권에 피눈이 되여 돌아가고있으며 지어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까지 거들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역겹고 격분할 일이 아닐수 없다.

《한나라당》의 이러한 책동은 사대매국과 파쑈독재로 얼룩진 저들의 더러운 죄악의 족보를 감추고 민심을 기만하여 남조선에 파쑈독재《정권》을 부활시키며 자주,민주,통일로 나가는 대세의 흐름을 가로막고 이 땅에 대결과 전쟁을 불러오는 극히 위험한 책동이다.

《한나라당》은 모략과 변신,기만으로 재집권을 이루어보려는 어리석은 꿈을 버리고 민심의 요구대로 자기 족속들이 력대적으로 내려오면서 저지른 반민족,반민주,반인권범죄에 대하여 피해자들과 남조선인민들,온 겨레앞에 사죄하여야 하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독초는 제때에 뿌리뽑아야 한다.

남조선농민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한나라당》과 같은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참다운 삶과 새 생활을 누릴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과거청산과 반《한나라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자주와 민주,통일의 길을 가로막는 독초인 《한나라당》을 송두리채 갈아엎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94(2005)년 12월 14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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