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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의 의지가 현실화된 력사적전환점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위업수행의 위력한 보검인 선군은 혁명실천에서 불패성이 확증되였다.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선군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20(1931)년 12월 16일 명월구회의에서 선군의 의지를 현실로 전환시키시였다.

주석께서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에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인민은 총을 틀어잡아야 한다는 철리를 발견하시고 이미 카륜회의에서 항일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9.18사변을 도발한 일제가 조선인민에 대한 야수적탄압을 더욱 강화하던 시기에 명월구회의를 소집하신 주석께서는 《무장에는 무장으로,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인민유격전쟁론을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인민이 국가이고 후방이며 정규군이 되는 인민유격전쟁론은 전민이 무장을 들고 반혁명적폭력을 타승함으로써 총대에 의거하여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되찾고 영원히 고수해나가시려는 주석의 선군사상의 결정체였다.

이때부터 조선혁명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다.

주석께서는 조선에서 첫 혁명적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1932.4.25)하시고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1945.8.15)을 이룩하시였다.

해방후에도 군사에 선차적힘을 넣으시여 미제국주의와의 전쟁(1950.6-1953.7)에서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공화국을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조선은 선군의 힘으로 류례없던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도 승리적으로 돌파하였다.

세계가 《김일성주석서거이후 조선의 정치양상》에 대하여 제나름의 추측을 하며 조선에 이목을 집중하던 바로 그 시각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다박솔중대(1995.1.1)에 대한 현지시찰을 단행하시였다.

그때로부터 10여년간 그이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끊임없는 시찰의 로정을 이어가시며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우시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며 사회주의위업전반을 승리에로 이끌고계신다.

선군의 한길로 나아가는 조선인민에게는 언제나 찬란한 미래만이 있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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