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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여건의 미술작품들이 국보로 등록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과 조국해방 60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들과 새해공동사설관철을 위한 선전화전람회를 비롯하여 올해에 진행된 미술전람회들에 출품되였던 미술작품들중에서 90여건이 국보로 등록되였다.

여기에서 대표작들은 조선화 《백두의 위대한 령장》,《10월의 환희》,《조선이 보인다》,《전선길에 울리는 종소리》,《동녕현성에서의 개가》 등 백두산3대장군의 영상을 형상한 20여건의 작품들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나오는 인물을 형상한 유화 《국내정치공작원 오중화동지》를 비롯하여 조선화 《아들사진》,《폭포》, 조각 《렬사 안중근》, 유화 《승리》, 판화 《방목지의 아침》, 도자공예 《목란과 오리장식꽃병》, 조선보석화 《보통문의 가을》, 아크릴화 《푸른 하늘》 등 60여편도 조형예술성이 높고 정서가 풍부한것으로 하여 새로운 경지에 오른 작품들이다.

등록된 작품들가운데는 비전향장기수들이 창작한 서예 《하나》,《우리 민족끼리》등도 있다.

선군시대에 창작된 이 작품들은 높은 사상성과 조형예술성으로 하여 사회주의문화적재부로서 주체미술의 보물고를 보다 풍부히 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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