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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 대변인 《유신정권》후예《한나라당》에 사죄요구 당연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5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과거 박정희《정권》시기의 대표적인 반공화국모략사건들인 《인민혁명당사건》과 《민주청년학생련맹사건》이 모두 《유신정권》이 조작한 날조극,모략극이라는것이 밝혀진것과 관련하여 온 겨레는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사대매국과 《정권》유지를 위하여 각종 모략사건을 조작하고 수많은 애국적인 청년학생들과 민주인사들,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무참히 학살한 《유신정권》의 죄행이야말로 절대로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이다.

미국의 비호밑에 남조선의 력대 파쑈독재《정권》들은 식민지통치가 위기에 처할때마다 충격적인 반공화국모략사건들을 조작하여 자주와 민주를 위한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하였다.

《인민혁명당사건》과 《민주청년학생련맹사건》은 그러한 모략사건들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밖에 세상을 경악시킨 그 무슨 《남조선적화공작단사건》이요,《남조선해방전략당사건》이요 하는 각종 반공화국모략사건들도 다 파쑈독재《정권》이 밀실에서 조작한것들이다.

파쑈도당은 모략사건들에 걸어 애국적인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을 가혹하게 탄압하면서 녀성들도 무차별적으로 잡아가두었으며 그들에게 참을수 없는 성적모욕과 수치를 가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야수적만행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투쟁에 나선 녀성을 철창속에 끌고가 악착한 고문을 가하였으며 정조를 유린하고 신체를 마구 짓밟아버린 파쑈교형리들의 귀축같은 만행은 수십년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파쑈도당의 피비린내나는 고문과 학살만행으로 생때같은 아들딸들과 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녀성들이 또 얼마였던가.

실로 파쑈독재《정권》은 남조선녀성들에게 온갖 불행과 희생을 강요한것밖에 가져다준것이 없다.

파쑈도당이 남조선녀성들과 인민들에게 저지른 반민족적,반인륜적죄악은 대를 두고 계산하여도 다 계산할수 없는 최악의 범죄의 기록으로 될것이다.

이번 《사건》조사결과발표를 계기로 《사건》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이 한결같이 울분과 분노를 터뜨리면서 피해자들의 복권과 명예회복을 주장하고 《유신정권》의 후예인 《한나라당》에 대하여 사죄를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족속들은 민심의 이러한 요구에 도전하여 과거청산을 거부하고 《용공사건》을 계속 조작하면서 파쑈《정권》을 다시 세워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그들은 반동적인 《색갈론》을 내들고 사회적진보와 자주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무턱대고 《친북좌파》로 모는가 하면 개별적대학교수의 글까지 색안경을 끼고 문제시하면서 《친북리적》으로 몰고있다.

이러한 자들이 집권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남조선에는 또다시 파쑈의 암흑시대가 복귀하게 되고 남조선녀성들은 그의 가장 참혹한 희생물로 될것이다.

이런 사태를 어찌 방임할수 있겠는가.

남조선녀성들은 피눈물로 얼룩진 수난에 찬 과거가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파쑈독재의 위험한 온상이며 수구세력들의 소굴인 《한나라당》을 반대하는 투쟁에 적극 합류해나서야 한다.

이것은 곧 자기자신을 위한 길이고 사랑하는 아들딸들과 남편을 위한 길이며 나아가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길이다.

《한나라당》이 있는 한 소중한 꿈도 참다운 래일도 있을수 없다.

남조선녀성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과거청산과 반《한나라당》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파쑈독재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한나라당》을 기어이 력사의 오물장에 처박아야 할것이다.

주체94(2005)년 12월 15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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