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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문학예술이 빛나게 개화발전한 한해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올해는 주체문학예술이 빛나게 개화발전한 한해였다.

새 세기의 기념비적걸작으로 훌륭히 재형상되여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조선민족의 수난에 찼던 어제와 부강번영하는 오늘을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 주체문학예술의 발전모습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군민대합창을 기본으로 하여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60돐경축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은 높은 사상성과 풍만하고 특색있는 예술적형상으로 선군시대 문학예술을 집대성하였다.

2.16경축 성,중앙기관예술소조종합공연과 조선인민군 제8차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 제33차 전국농업근로자예술축전종합공연 등 수많은 예술공연무대들은 꽃피는 군중예술의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장시 《2월의 환호성》, 서사시 《조선로동당 만세!》, 가요 《장군님은 백승의 령장》 등 수많은 시가작품들이 창작된데 이어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는 리수복영웅의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가 선군시대의 명곡으로 높이 울려퍼지였다.

국가미술전시회들과 전람회들에 출품되였던 2,000여점의 작품들가운데서 90여건의 미술작품들이 국보로 등록되였고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국제미술(소묘)전시회에서 13점의 소묘작품들이 입상하였으며 제8차 베이징국제예술박람회에서 조선화 《백두산천지》와 《남강의 겨울》은 최고상인 금상을 수여받았다.

제21차로마국제교예축전에서 《널과 그네》종목에 1등상인 《금상》과 《이딸리아국회메달》이 수여되였으며 제29차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에서 공중교예《다각비행》도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조선의 윤진복학생이 《21세기 예술》국제콩클(피아노)에서 1등을 하였으며 문경진연주가는 카네티국제바이올린콩클에서 1등을 한데 이어 빠가니니명칭 제3차 모스크바국제콩클에서 입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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