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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대변인 《한나라당》의 《북인권》소동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분자들이 서울에서 그 무슨 《북인권국제대회》라는것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서울에서는 미국과 일본,남조선의 친미극우보수세력들이 야합하여 이른바 《북인권국제대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미국이 정부예산까지 들이밀고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극우보수세력들이 이에 적극 추종하여 벌린 이번 반공화국모략깜빠니야는 철두철미 남조선에서 규탄과 버림을 받으며 이미 제명을 다 산 송장들의 장례행사에 지나지 않는것이였다.

인권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에 아부하고 추종하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에게 있다.

《한나라당》의 원조이며 뿌리인 남조선의 력대 파쑈《정권》들에 의하여 수많은 청년학생들과 인민들,민주인사들이 야수적으로 탄압당하고 무참히 학살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최근에 남조선에서 그 진상이 드러난 《인민혁명당사건》과 《민주청년학생련맹사건》은 사대매국과 집권유지를 위해 정의와 애국을 무참히 교살하고 남조선을 인간생지옥,민주,인권의 페허지대로 만든 군사파쑈독재《정권》과 그를 뒤받침한 《한나라당》의 죄악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오늘도 파쑈독재시기의 잔당들과 그 후예들의 집결처인 《한나라당》은 《보안법》을 비롯한 반인권파쑈악법들의 철페를 극구 반대해나서는가 하면 파렴치하게도 인민들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파쑈의 몽둥이를 휘두르던 옛 세상을 복귀시키려고 날뛰고있다.

남조선의 력대 파쑈정권과 그 후예인 《한나라당》은 저들이 저지른 죄악으로 하여 이미 인권피고석에 앉은지 오래다.

그런데 이러한 특급인권유린의 주범들이 도리여 머리를 쳐들고 날치면서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며 자주와 정의로 존엄높은 우리에 대해 삿대질하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극히 뻔뻔스러운 행위로 될뿐이다.

더우기 남조선을 60년동안이나 가로타고앉아 매일과 같이 남조선인민들에게 육체적,정신적피해를 주고있는 미제침략군의 가혹한 인권침해행위를 보고있으면서도 말 한마디 못하는 자들이 어리석게도 그 무슨 《북인권》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가련하기 짝이 없는것이다.

력대적으로 미국은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에 앞서 《인권문제》를 걸고 파렴치한 모략공세를 벌려왔다.

미국의 부추김밑에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이 감행하는 《북인권》소동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의 한 고리이며 따라서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공광신자들은 전쟁도발주범으로서의 책임을 면할수 없다.

도발자,대결광신자들에게 차례지는것은 수치와 파멸,죽음뿐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미국의 《북인권》소동의 위험성을 똑바로 보고 우리 민족에게 불행과 재난을 몰아오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반미,반《한나라당》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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