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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사업로작발표 5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 발표 5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20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4(1955)년 12월 28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사상사업에서의 주체는 곧 조선혁명이며 따라서 당사상사업은 반드시 조선혁명의 리익에 복종되여야 한다는것을 천명하시고 주체확립에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사회과학원 부원장 송국남,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박사,부교수 김춘근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이 로작이 우리 나라에서 사대주의,교조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았으며 사상사업의 주체를 명철하게 천명함으로써 주체확립을 위한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운 불멸의 로작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혁명의 력사적환경과 조건으로부터 출발하여 당시 사회주의기초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과 당사상사업에 엄중한 해독적후과를 끼치고있던 사대주의,교조주의,형식주의를 뿌리뽑기 위한 대용단을 내리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로작은 사대주의,교조주의,형식주의를 부식시키고있던 종파분자들과 현대수정주의자들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주체확립을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의 전면적개시를 선포한 강령적문헌이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일성동지께서 밝혀주신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철저히 세울데 대한 사상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빛나게 계승되여 날이 갈수록 그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이 뚜렷이 발휘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태형철 사회과학원 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과학,교육,혁명사적,문화보존부문 일군들, 교원,연구사,강사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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