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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상사업의 비결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있다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사상사업을 앞세워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이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원칙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사상사업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들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사업이라고 하면서 사상사업이 혁명실천에서 커다란 은을 내는 산 사업으로 되자면 그것이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사업으로 전환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사상사업을 앞세워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발동해나갈 때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과 혁신이 이룩된다는것은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이 보여주는 고귀한 진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일군들이 현실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사상사업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일군들이 대중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의 마음속대문을 열기 위한 사상사업을 진행해나갈 때 그 실효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오늘 인민군대지휘관들의 사업기풍은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본보기이다.

사상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는것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산 사업으로 되게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항일유격대식,화선식정치사업방법은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다. 여기에는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각이한 대상들을 발동시키고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여러가지 선전선동방법이 다 담겨져있다.

론설은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소유하는것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도록 사상사업을 벌려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고 지적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앞장에서 구현해나가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정책에 민감하고 현대과학과 기술에 정통해야 하며 자기 부문의 사업을 정책적으로나 과학기술적으로 지도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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