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군이 많은 량의 렬화우라니움탄을 보유하고있는 사실이 탄로되였다.
남조선의 인터네트통신 《통일뉴스》 19일부는 미국의 기밀해제된 문서에서 남조선의 오산,수원,청주 미공군기지들과 일본의 오끼나와 가데나미공군기지에 렬화우라니움탄이 다량 보관되여있다는것이 공식확인되였다고 폭로하였다.
세계적으로 규탄받고있는 방사능무기인 렬화우라니움탄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배비해놓고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미쳐날뛰는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엄중히 유린하는 극악한 범죄국가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