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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행사들 진행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에 즈음하여 21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과 농업근로자들의 경축모임이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경축모임들에서는 렴순길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의 경축보고와 강창욱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경축연설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혁명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받아안은 최상의 영광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총대로 개척되고 승승장구하여온 조선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이 굳건히 이어지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마련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축모임에서는 경축시들이 랑송되였다.

모임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 근로단체 일군들, 로동자들과 직맹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8돐기념 만수대창작사 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만수대창작사에서 내놓은 조선화,조선보석화,조각,유화,출판화,공예,서예 등 11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조선화 《백두의 선군령장을 모시여》,《땅크병들에게 무비의 담력을 키워주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은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군체계를 튼튼히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전시회장에는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하는 조선보석화 《백두의 녀장군》, 조선화 《처창즈인민들에게 혁명적신념을 심어주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등의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한편 이날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과 김정숙동지의 탄생 88돐을 맞으며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공연이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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