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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미국의 렬화우라니움탄,대량살상무기 철수 요구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3일 서기국 보도 제913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방사능무기인 렬화우라니움탄을 대량 보유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나 온 민족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의 전문 인터네트매체인 《통일뉴스》는 미국이 기밀해제한 문서를 통하여 남조선과 일본 오끼나와의 미군기지들에 다량의 렬화우라니움탄이 보관되여있는 사실을 공식확인하였다.

이번에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대량살륙무기인 렬화우라니움탄을 다량 보유하고있는 사실이 밝혀진것은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않는 미국의 날강도적본성과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참혹한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고있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침략적정체를 더욱 똑똑히 보여준다.

미국이 자기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와 민족들에 대하여 터무니없이 《대량살상무기확산국》이니, 《인권탄압국》이니, 《테로지원국》이니 하는 딱지를 붙이고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벌리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미국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핵위협》과 《인권문제》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고있지만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렬화우라니움탄과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를 다량 보유하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며 테로와 인권탄압의 주범도 바로 미국이다.

핵무기와 렬화우라니움탄과 같은 대량살상무기를 대양 건너 남의 나라에까지 끌어들여 존엄있는 주권국가를 위협공갈하면서 평화애호적인 민족의 머리우에 들씌우려 하고있는 미국이 감히 그 누구에 대하여 《핵위협》이니, 《인권문제》니 하고 걸고드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남조선에 대량살상무기가 있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압살책동이 계속되는 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남조선강점 미군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핵전쟁의 근원이며 남조선인민들이 겪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우리 민족에게 돌이킬수 없는 재난을 들씌울 렬화우라니움탄을 비롯한 미국의 대량살상무기들을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시키며 불행과 고통,전쟁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94(2005)년 12월 23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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