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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 14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3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조명록,박봉주 등과 내각성원들, 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모심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의 군건설위업을 줄기차게 계승발전시키며 선군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된데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군사사상과 천재적인 군사적예지, 출중한 령군술과 령도풍모를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주체의 군건설과 군사활동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령장이시라고 하면서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60년대초 군령도의 첫 시기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제시하시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선군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군건설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에서 전환의 력사를 창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발전의 필연적요구와 혁명군대의 기본사명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수령관을 구현한 전군주체사상화리론을 제시하심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복무하는 혁명군대건설의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에 따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군건설위업수행에서 쌓으신 고귀한 업적과 풍부한 경험에 토대하여 심화발전되는 우리 혁명의 요구에 맞게 무력건설의 새로운 일대 전환기를 열어놓으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군대의 핵심적지위와 주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력사적전변을 안아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난세기 마지막년대에 우리 혁명이 처한 국제적환경과 급변하는 정세의 추이,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절박한 요구를 깊이 헤아리시고 우리 당의 전통적인 선군사상을 변화된 오늘의 현실에 맞게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켜 선군정치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놓으시였으며 그것을 구현한 독창적인 군건설리론을 제시하시였다.

선군정치의 리념에 기초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밝히신 건군리론과 로선은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최강의 혁명무력으로 만들고 높은 혁명성과 조직성,전투력을 가진 혁명의 주도적력량으로 꾸리며 사회적변혁과 창조의 선도자로 키울데 대한 선군시대 군건설의 확고부동한 지도적지침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사상을 구현한 군건설리론과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우리의 혁명무력강화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놓으시였다.

혁명군대의 본질적우월성과 불패의 힘의 원천은 정치사상적공고성에 있다는 철리를 명철하게 밝히시고 군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과정에 인민군대를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단련시키는데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여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선군혁명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안의 당정치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전군을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는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명실공히 당과 수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제일결사대,총폭탄대오로 자라나고 전군에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복종,결사관철의 혁명적군풍이 확고히 섰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체현자,선도자답게 온 사회의 모범이 되여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주도하는 선군정치의 기수,핵심부대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주체의 사상론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풍모를 가장 숭고한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나가는 정치사상의 강군으로 키우신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체의 건군위업수행에서 이룩하신 특출한 업적이며 여기에 우리 인민군대의 무적의 힘의 주되는 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군건설령도의 위대성은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과 함께 군사기술적위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우리 혁명무력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신데서도 뚜렷이 과시되였다.

비범한 군사적예지로 현대전의 특성과 첨예한 정세의 요구를 명철하게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그에 맞게 인민군대를 우리 식의 독특한 전략전술로 무장시키고 그 무장장비를 현대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으며 륙해공군부대와 구분대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군인들의 훈련모습도 보아주시면서 전군이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와 함께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인 중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전반적전투력을 높이며 전군에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세우고 정규화적면모를 훌륭히 갖추어나가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은 그 어떤 복잡한 정황속에서도 주체전법의 요구에 맞게 현대작전과 전투를 능숙하게 조직지휘할수 있게 되였으며 모든 군인들이 높은 전투능력을 소유한 펄펄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지닌 불패의 군사기술적위력은 우리의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급속히 발전하는 최신군사과학기술의 발전추세에 맞게 인민군대의 무장장비를 현대화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나라의 국방공업을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적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일격에 격멸소탕해버릴수 있는 위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다 갖추고 사회주의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지켜나가게 되였다.

우리의 혁명무력건설에서 일어난 이 력사적전변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우에서 솟아난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만 강하면 천하대적도 두렵지 않고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의 선군의지와 신념을 지니시고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걸으시면서 언제나 군인들속에 깊이 들어가시여 그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일당백의 슬기와 용맹을 안겨주시였으며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정력적인 현지시찰은 우리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군사기술적위력을 강화해나가는데서 무수한 기적과 혁신을 낳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선군정치,선군혁명령도로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혁명군대로 키우시여 우리 혁명의 군사진지를 철벽으로 다지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군력에 의거하여 우리 인민의 사생결단의 사회주의수호전과 간고한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빛나는 승리와 경이적인 변혁을 안아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려고 발광하는 미제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과 군사적침략책동을 초강경대응타격으로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조국을 지켜내고 선군조선의 불패의 위용과 필승의 기상을 자랑스럽게 떨칠수 있었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관건적인 전투장들마다에 인민군대를 내세우고 온 사회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엄혹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시련을 헤치며 전국의 이르는곳마다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을 수많이 건설하고 대규모토지정리사업과 물길공사를 벌려 우리 조국의 면모에서 천지개벽을 이룩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물질적토대를 마련하여놓을수 있었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같은 세계적인 대걸작을 창작하여 선군문화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을수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자주의 원칙으로 일관된 선군정치와 그에 기초한 조국통일정책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을 집대성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통일위업을 성취해나갈수 있는 획기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으며 로련하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나라의 대외관계를 확대발전시키며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데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특출한 성과를 이룩하고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존엄을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제일기수,주력군으로 키워주시고 간고한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투쟁에서 세기적변혁의 력사를 창조하시며 김일성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는 선군의 기치높이 영웅적인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앞당기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수령결사옹위는 선군시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첫째가는 혁명적본분이며 주체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의 길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김일성민족의 광명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드팀없는 신념으로 간직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나날에 이룩하신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민족의 제일국보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혁명적신념과 의지,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절대적으로 믿고따르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수호하고 그 백승의 위력을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선군정치의 위력은 곧 인민군대의 위력이며 인민군대를 강화하여야 선군정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우리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전군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전위대,제일총폭탄대오로 만들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핵심부대로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는 인민군대안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유일적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 기본담보는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다.

우리는 언제나 군사정치훈련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이 다 훈련을 잘하는데 복종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적들의 움직임을 언제나 예리하게 주시하며 원쑤들의 어떤 불의의 침략책동에도 대처할수 있게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견지하여야 한다.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혁명적군인문화의 전파자답게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적극 참가하여 혁명의 핵심부대로서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하여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받들고 준엄한 혁명의 길을 함께 헤쳐온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이어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들은 원군을 하고 인민군대는 원민을 하는 혁명적미풍을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확고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며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는 선군시대 당의 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천백배로 다져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은 당창건 60돐에 즈음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 제시된 사상과 정신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민족최대의 임무이며 지상의 과제이다.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실현함으로써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삼천리강토우에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우리는 의연히 제국주의반동들과 첨예한 대결전을 벌리고있다.

지금 미국은 대화의 막뒤에서 우리 《제도전복》을 노린 경제제재와 《인권》소동에 매달리고있다.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우리의 제도를 고수하기 위하여 군사적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며 만일 미제가 기어이 침략전쟁을 도발하는 길로 나간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위력으로 적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견결히 지켜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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