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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 14돐경축행사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경축 행사들이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23일 전승광장에서 진행된 인민무력부 야회에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 인민무력부장 김일철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광장에서 륙해공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칭송의 마음을 터치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놓았다.

야회참가자들은 《경례를 받으시라》,《장군님 모신 자랑 노래부르자》의 노래를 부르며 흥겹게 춤률동을 이어나갔으며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도 춤판에 뛰여들어 병사들과 함께 춤을 추며 야회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이날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조선인민군협주단 공연을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인민군장병들이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기악과 노래 《병사들은 노래하네 우리의 최고사령관》, 녀성독창 《태양의 위성이 되자》, 기타4병창 《병사들 마음속에 장군님만 계시네》를 비롯한 여러 종목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총대전통을 굳건히 이어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주체의 건군사에 새장을 펼쳐놓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재담 《병사가 지키는 조국》, 녀성민요독창 《그이 따라 나갈때》, 녀성독창 《한모습되자》 등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심장을 격동시켰다.

기악과 노래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으로 막을 내린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기치따라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한편 이날 녀맹원들의 경축모임이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또한 이날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8돐을 맞으며 인민보안성 청년전위들의 경축무도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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