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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
(베이징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8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 대사관에서 21일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들,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는 사진들과 조선로동당창건 60돐경축행사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본 다음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의 호금도총서기와 상봉》을 감상하였다.

중국국방대학 부학장은 영화가 중조 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잘 보여주었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조선의 발전력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 군대들사이의 관계는 동지의 관계,전우의 관계이라고 하면서 이 관계가 계속 유지,발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행사들에는 중국국방대학 부학장 조강,중국인민해방군 총참모부 군사훈련 및 병종부 부부장 황빈,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주재 조선 특명전권대사 최진수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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