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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경축야회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8돐에 즈음하여 22일 로씨야주재 조선 대사관에서 경축야회를 마련하였다.

야회에는 로씨야 외무성,국방성,최고재판소와 로조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 책임인사 등 정당,단체인사들, 내무성협주단,《베료즈까》무용단 단장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조선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린 다음 전시된 사진 《인민을 위한 한평생》과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성대히 경축》을 돌아보았다.

로씨야외무성 아시아 1국장 브누꼬브는 야회에서 한 연설에서 올해 두 나라사이의 친선 및 선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언급하면서 로씨야는 제4차 6자회담과정에서 발현된 로조관계의 긴밀한 협조를 계속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담보와 사회경제발전의 정상적조건을 보장하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주장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경제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야회에서는 로씨야예술인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예술소품공연이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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