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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 14돐 편집국론설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편집국론설 《위대한 백두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우리 혁명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뜻깊은 12월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최고사령관기가 높이 휘날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14돐이 되는 올해의 12월 24일은 우리 조국과 혁명력사에 특기할 경사스러운 명절들인 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각별한 의의를 가진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온 성스러운 투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위대한 백두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우리는 영원히 승리할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1

우리 혁명은 위대한 최고사령관의 령도밑에 승리하며 전진하는 불패의 위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받는 바로 여기에 인민군대의 불패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습니다.》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은 혁명의 최고령도자이다.

군대는 혁명의 기둥이며 주력군이다. 혁명위업수행에서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 핵심적역할을 수행하는 군대의 최고사령관이 당과 국가의 최고령도자로 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총대를 틀어쥔 위대한 령도자,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이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 바로 여기에 혁명적수령관의 진수가 있다.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은 혁명위업에 대한 전략전술적령도를 실현하는 혁명의 최고뇌수이다.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전략전술은 혁명위업수행의 생명선이다. 옳바른 전략전술적령도를 받지 못하는 혁명은 라침판이 없는 배와 같이 방황하기마련이다. 혁명에 대한 전략전술적령도에서 기본은 군대에 대한 령도이다. 우리 시대 혁명의 기본전선은 반제군사전선이다. 반제군사전선에서의 승패는 혁명위업전반의 운명을 결정한다. 옳바른 전략전술적령도를 받는 군대라야 혁명위업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강위력한 보루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다.

최고사령관은 옳바른 사상과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군건설과 활동전반을 이끌어나가는 혁명무력의 뇌수이며 심장이다. 최고사령관이 어떤 군사사상과 로선을 제시하고 관철해나가는가에 따라 군건설의 방향과 군대의 전투력이 결정되며 어떤 지략과 령군술로 군대를 이끌어나가는가에 따라 반제대결전에서의 승패가 좌우된다. 혁명하는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백승의 지략,뛰여난 령군술을 지닌 위대한 령장을 모시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은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령도자에 대한 천만군민의 충성과 신뢰이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군대와 인민의 끝없는 매혹과 절대적인 믿음의 기초에는 군대와 인민을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굳게 결합시키는 최고사령관의 위대성이 놓여있다.

위대한 령장은 군대와 인민을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묶어세우고 숭고한 도덕의리로 단합시키는 단결의 중심이다. 군대가 진정한 인민의 아들딸이 되고 인민이 군대의 친부모형제로 될 때 군대와 인민이 서로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하나의 생명유기체로 된다. 위대한 최고사령관을 진두에 모셔야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바쳐싸우는 인민의 군대를 키울수 있고 군대가 인민의 절대적인 옹호와 지지를 받을수 있다. 최고사령관의 령도는 혁명군대는 원민을 하고 인민은 원군을 하는 군민단결의 생명수이다. 군대에 대한 인민의 사랑과 지지,인민에 대한 군대의 믿음과 헌신은 최고사령관에 대한 흠모와 신뢰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최고사령관을 중심으로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은 핵무기보다 더 강하다.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은 혁명적원칙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위대한 수호자이다.

혁명의 승리는 원칙의 승리이다. 사회주의는 혁명적원칙에 의하여 고수되고 전진하는 위업인것만큼 원칙을 지키면 승리하고 원칙을 버리면 망한다.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는 견결성,바로 여기에 혁명승리의 비결이 있다.

혁명적원칙은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선봉부대의 사상과 신념에 의하여 고수된다. 혁명군대는 원래 로동계급적립장과 혁명적원칙성이 가장 투철한 계급의 전위부대이다. 강력한 혁명무력을 가지면 제국주의와 추호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싸워나갈수 있고 혁명대오안에 당의 사상과 어긋나는 그 어떤 이색적인 사상요소도,당의 령도를 거세하려는 사소한 기회주의적요소도 발붙일수 없다. 이전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과정은 군대의 비사상화,비정치화가 가속화되여 혁명적원칙에서 후퇴해온 과정이였다.

위대한 최고사령관의 사상과 신념은 곧 혁명군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최고사령관의 신념이 확고해야 군대가 흔들리지 않고 인민이 동요하지 않는다. 위대한 령장에 의하여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 자라나고 불패의 군력에 의하여 혁명적원칙이 견결히 고수된다는것이 사회주의정치의 근본리치이다.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의 빛나는 력사는 위대한 령장,위대한 최고사령관의 혁명활동력사이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독창적인 선군사상을 제시하시고 무장투쟁으로 우리 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군사중시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여나가고있다.

위대한 최고사령관에 의하여 혁명위업이 계승되고 완성되는것은 혁명발전의 합법칙성이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구한 력사적위업이다. 혁명은 력사적계승속에서만 전진하고 승리하며 완성된다. 위대한 계승속에 혁명의 승리와 양양한 전도가 있다.

혁명위업의 계승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군대의 력사와 전통의 계승이다. 군대가 혁명의 개척기에 추켜들었던 붉은기를 끝까지 고수하여야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혁명의 지도사상과 로선을 변함없이 견지하고 혁명위업을 계속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군대만 확고하면 혁명의 계승기에 정치적음모가,야심가들이 머리를 쳐들수 없다. 혁명의 퇴색과 변질은 군대의 와해와 변질로부터 시작된다. 때문에 혁명위업계승에서는 군령도의 계승이 확고히 선행되여야 한다.

군령도의 계승문제는 곧 최고사령관 위업계승문제이다. 혁명위업을 개척한 최고사령관에 의하여 창건된 군대가 대를 이어 당과 혁명의 믿음직한 정치적보루로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최고사령관위업이 어떻게 계승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력사의 교훈은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군령도의 계승문제를 옳게 해결하지 못하면 수십년간 자기 수령의 위업을 충실히 받들어온 군대도 하루아침에 반혁명의 도구로 전락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혁명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는 최고사령관위업계승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개척기에 높이 추켜드시였던 백두산총대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년대와 년대마다에서 필승의 보검으로 위력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선혁명과 반제자주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령장으로서의 특출한 천품과 비범한 정치군사적실력을 지니신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고계신다. 세계사회주의정치사에는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혁명위업을 개척한 최고사령관의 위업이 충직하게 계승되고있는 혁명은 없다.

지난 세기 60년대로부터 시작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무력령도사는 철두철미 어버이수령님께서 수놓아오신 백두산총대위력의 력사를 고수하고 발전시켜오신 성스러운 행로이다. 오늘의 세계는 우리 장군님처럼 그토록 오랜 기간에 걸치는 군령도사를 단 한번의 실패와 우여곡절도 모르는 백승의 력사로 아로새겨오신 천출명장을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력사는 선군의 력사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불멸의 군건설력사가 있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현대조선의 력사가 있는것이다.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장장 70여성상 위대한 백두령장들의 령도따라 대를 이어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그 위력으로 승리해온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상의 영광이다.

2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가장 걸출한 최고사령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오신 시기는 세계정세가 그 어느때보다도 복잡하고 우리 혁명앞에 최악의 시련이 닥쳐오던 가장 준엄한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시련의 10여성상을 가장 빛나는 승리와 격동의 년대기로 아로새기시였으며 주체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력사적인 전환기를 열어놓으시였다. 불패의 선군정치로 무적의 강군을 키우시고 그에 의거하여 조선혁명과 세계정치사에 영원불멸할 공적을 이룩하신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군사적자질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가 발휘한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그가 이룩한 빛나는 업적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그를 높이 존경하며 따르고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최고사령관의 중책은 결코 관직에 의해 담보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명실공히 문무를 겸비한 위대한 령장에 의해서만 원만히 수행된다. 력사에는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적지 않았지만 정치에 밝으면 군사를 모르고 군사를 알면 정치를 모르는것이 보편적이였다. 그러나 우리의 경애하는 장군님은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서의 비범한 군사적자질과 함께 나라와 민족의 령도자로서의 로숙한 정치실력을 최상의 높이에서 겸비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위대성이 있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울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는 인민군대를 자주권수호의 강력한 성새로 다지신 천출명장이시다.

오늘의 시대는 자주권과 존엄이 황금보다도 더 훨씬 값비싸게 평가되는 시대이다. 자주권과 존엄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면 자위적인 군사력은 자주권과 존엄의 상징이다. 국가가 있고 민족이 존재하는 한 이 진리는 결코 변할수 없다. 력사와 현실은 작은 나라일수록 자주권을 더 견결히 고수해야 하며 그러자면 군사를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는 교훈을 가르쳐주고있다.

우리 혁명에서 군력강화는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 혁명의 전력사가 곧 군력강화의 력사였다. 이 성스러운 력사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무력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나날에 최성기를 맞이한것이다.

군건설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상과 철학이다.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고있는 군사사상은 무기중심론,무기만능론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인중심의 독특한 군사사상,군사철학을 가지고 수십성상 건군위업을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전선시찰은 전군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으며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이 현실적요구에 맞게 화선식으로 전환되게 하였다. 전군이 최고사령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세우신 세련된 령도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을 낳은 원천이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최고사령관과 생사를 같이하는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된것도 인민군장병들을 가장 가까운 혁명동지로,친아들딸로 여기고 극진히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대적인 믿음과 숭고한 어버이사랑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다. 최고사령관옹위정신,수령결사옹위정신은 그 누가 심어준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피끓는 심장속에서 우러나온 진심의 웨침이고 량심의 분출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에서 최고일뿐아니라 전법도 우월하며 무장장비도 그쯘하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밑에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주체전법과 현대적인 군사지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기묘한 전술과 백발백중의 사격술,무쇠같은 체력을 소유한 만능의 지휘관,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났다. 현대적국방공업발전에 바쳐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이 있어 인민군대는 우리 식의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세계일류급의 혁명강군,싸운다면 싸우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무적필승의 군대,이것이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의 특유의 면모이며 백승의 기상이다. 인민군대의 위력이 무한대하기에 우리는 총 한방 쏘지 않고 미제와의 대결에서 자기의 사상과 리념,제도와 혈통을 영예롭게 지켜냈다.

예로부터 병법에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승리가 최상의 승리라고 일러왔다. 그러나 총포탄을 날림이 없이,희생을 내지 않고 승리를 이룩한 령장은 지구의 동반구에도 서반구에도 없었다. 적아간의 총력대결이 그 어느때보다도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일어난 포성없는 전승의 기적은 선군정치로 필승불패의 군력을 마련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는 우리 공화국을 명실공히 최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위대한 령장이시다.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은 그 운명을 결정한다. 나라가 강하지 못하고 민족이 발전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남에게 먹히우고 예속당하기 마련이다.

오늘날 세계적으로는 경제력,과학기술력이 국력평가의 중요한 기준으로 되고있다. 그러나 경제력과 과학기술력은 어디까지나 튼튼한 정치사상적토대우에서만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국력이 강한 나라란 강력한 사회정치적지반을 가진 나라,밑뿌리가 든든한 나라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와 같이 뭉친 나라는 그 어떤 정치풍파속에서도 절대로 무너지는 법이 없고 일대 민족적번영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심단결을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시고 선군정치로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철통같은 단결을 이룩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철령과 오성산,1211고지와 351고지를 비롯한 천리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풍상고초를 다 겪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이시야말로 우리 조국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결사의 각오를 안고 나서신 최고사령관을 따라 천만군민이 오늘의 리수복이 된 일심단결의 나라,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 시대에 태여난 사상의 강국,정치의 대국이다.

이 불패의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앞에 닥쳐왔던 무수한 시련들을 극복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킨 승리의 원동력이였다. 허리띠를 열백번 조이면서도 경애하는 장군님과 생사운명을 같이하여온 충직한 군대와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 나라는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강력한 핵억제력을 가진 최강국의 위용을 떨치게 되였다. 군대가 강성대국건설의 주력군으로서 인민경제의 주공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식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일심단결의 위력은 영웅적위훈과 기적의 원천으로 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이 있어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이전에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였던 대중소규모의 발전소들과 현대적인 축산기지들과 공장들,큰 규모의 자연흐름식물길들과 고속도로 등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새 세기 강성대국의 체모에 맞게 일떠서고 대규모토지정리와 최첨단과학기술발전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우리 혁명력사에 오늘처럼 전당,전군,전민이 령도자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미제의 악랄한 대조선전략에 파렬구를 내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격동적인 시대는 없었다.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혁명앞에 사상최대의 난국이 조성된것을 기화로 최절정에 이르렀다. 적들은 《북조선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떠들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망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강해졌고 부흥의 궤도에 확고히 올라섰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의 존엄과 근본리익을 놓고 함부로 흥정할수 없게 되였으며 흑심을 품은채로는 우리에게 감히 범접할수 없게 되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넘어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조국을 어느 강대국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최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운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특출한 민족사적업적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는 인류자주위업의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신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다.

오늘 인류의 운명을 구원하고 자주위업의 앞길을 열어나가는데서 주되는 장애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이다. 전인류를 노예화하려는 미제의 강권과 전횡은 자주성에 대한 지향자체를 부정하고있다. 이른바 《인권문제》요,《민주주의》의 결핍이요 하면서 끊임없이 감행되는 미제의 내정간섭과 침략전쟁도발책동의 리면에는 바로 가장 자주적인 나라와 민족을 굴복변색시킴으로써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자는데 있다. 미제의 책동을 어떻게 짓부시는가 하는것은 우리 시대 인류자주위업의 운명과 전도를 좌우하는 국제정치의 기본주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관으로서 반미대결전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한 나라,한 민족의 령도자로서뿐아니라 인류자주위업의 기수로서 시대의 방향타를 틀어쥐고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신 력사적인 시기였다. 총대를 앞세우고 미제의 강경을 초강경으로 제압하며 우리 조국과 민족을 지켜오신 승리의 로정은 선군사상만이 사회주의와 민족자주위업의 기치로 될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가 인류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진 의의깊은 나날이였다. 선군사상이 공인된 시대적사조로 되고 선군정치를 따르는것이 막을수 없는 세계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온갖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세계정치사의 흐름을 완전히 돌려세우고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구원하신 정의의 수호자,세계혁명의 정치원로이시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는 인류자주위업의 보루로 되고있으며 오늘의 국제정치는 천재적인 지략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주도되고있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책략가들은 우리의 전략전술적의도에 대하여 촉각을 세우고 주시해왔다. 그러나 신출귀몰하고 천변만화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지략을 도저히 알수 없었다. 앞날에 조성될수 있는 군사정치정세를 환히 내다보고 모든것을 예견성있게 준비하며 가장 적중한 시기를 선택하여 지체없이 단호한 조치를 취해나가시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지략을 따를 위인은 없다. 그 어떤 복잡다단한 정황속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내리신 판단과 결심은 언제나 정확하였고 그이께서 제시하신 지략은 백발백중하였다. 이 천재적인 지략으로 하여 주변정세를 단번에 역전시키고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에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은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게 되였다.

《고난의 행군》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준엄한 나날들은 선군의 보검을 높이 추켜든 위대한 최고사령관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과 혁명의 만년재부를 마련하여온 력사의 대장정으로 길이 빛나고있다. 상상할수 없는 최악의 역경과 엄혹한 정세속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백승의 정치실력과 절대적인 령도적권위,비범한 령군술의 위력이 세계앞에 완전무결하게 검증되고 공인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혁명령도사는 사상과 령도로 위대하고 이룩한 업적으로 불멸할 전설적령장의 영웅서사시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시는 나날에 인간으로서,혁명가로서,최고사령관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며 우리 인민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였다. 지난 세기 초엽에 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여야 했던 우리 나라가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오늘에는 무적의 군력과 일심단결,강력한 핵억제력까지 가진 세계최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이 위대한 업적이야말로 자자손손 높이 칭송하고 길이 빛내여가야 할 불멸의 애국공적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사를 돌이켜보면서 끝없는 격정에 넘쳐있는것은 그 한페지한페지가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위하여 바칠수 있는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헌신의 기록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사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안겨준 영광과 행복,위대한 사변들은 천만년력사가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는 가장 값높은것이다.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끝없이 빛내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은 우리 민족의 제일국보로,인류공동의 재부로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3

위대한 백두령장을 따라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최고사령관과 군인들이 혼연일체가 된 군대를 당할 세력이 세상에 없으며 그런 군대가 점령하지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이 력사적진군은 사회주의조국수호와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인 영웅적진군이다. 위대한 백두령장을 따라 시대의 앞장에서 반제자주위업을 주도하며 선군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끝없이 보람찬것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온 세계가 우러르는 희세의 천출명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선군혁명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수호와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며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는 선군혁명의 위대한 향도자이시며 천만군민의 운명이시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천재적인 지략,비범한 령군술로 주체의 선군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백두의 천출명장이시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안계시면 선군혁명의 승리도 미래도 없다. 최고사령관결사옹위이자 선군혁명의 승리이다. 위대한 장군님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최고사령관결사옹위는 최대의 사명이며 제일생명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실천의 구호,행동의 구호로 높이 들고 선군혁명총진군을 수뇌부결사옹위의 전인민적대진군으로 자랑차게 수놓아가야 한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죽어도 영광이라는 혁명적인생관을 지니고 선군시대 수뇌부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삶을 빛내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뭉친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필승의 보검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로 굳게 뭉친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선군의 위대한 운명공동체인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끝없이 충실한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은 반제투쟁의 기치밑에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혁명이며 반제군사전선은 선군혁명의 기본전선으로 되고있다. 인민군대는 반제군사전선의 제일기둥이며 선군혁명의 강력한 수호자이다.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에 선군위업의 전도와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미래가 달려있다.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명실공히 최고사령관의 제일결사대,제일총폭탄이 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안에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모든 장병들을 선군사상,선군정치의 절대옹호자,결사관철자로 튼튼히 준비시켜 인민군대가 모든 면에서 선군시대의 기수,본보기가 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를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대오로,정규화적면모에서도 손색이 없고 군사기술적위력에서도 당할자 없는 반제군사전선의 강위력한 보루로 억세게 다져나가야 한다. 그 어떤 침략자도 무적필승의 인민군대가 지켜선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단 한치도 흐리게 할수 없다. 군민일치의 미풍을 더 높이 발휘하며 선군시대 우리 사회의 밑뿌이며 선군혁명의 필승의 담보인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여야 한다.

선군혁명총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우리 조국의 국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야 한다.

무적의 군력은 강력한 국가경제력에 의하여 안받침되여야 한다. 강력한 국가경제력은 나라의 불패성과 위력의 튼튼한 밑천이다. 국가경제력을 떠난 군력은 뿌리없는 나무와 같다. 무적의 군력이자 강위력한 국가경제력이다.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쳐 나라의 경제력을 최단기간안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것은 선군혁명총진군의 주되는 목표이다.

국방공업은 강력한 국가경제력의 기둥이다. 국방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우리의 국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는데 선군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는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국방공업의 발전을 선군혁명의 제1차적인 전략적과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국방공업의 발전에 전당적,전국가적,전인민적인 힘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여기에 우리의 국방공업을 선군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21세기의 위력한 국방공업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최선의 방략이 있다.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해야 한다.

오늘의 총진군은 선군혁명대고조로 우리 인민의 만년대계의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나가는 전인민적인 영웅적투쟁이다. 우리는 제힘을 믿고 전인민적인 대진군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행복의 락원을 일떠세워야 한다. 남의 힘으로는 언제든지 강해질수 없고 잘 살수 없다. 우리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광명한 래일을 믿고 사생결단의 의지로 다져온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위력을 총발동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오늘의 승리는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인민들의 불굴의 신념과 애국의 의지가 가져다주는 필연이다. 인민에게 더 큰 행복이 차례질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애국의 열정과 충성심은 활화산처럼 타오르게 되며 그 위력으로 우리는 언제나 백전백승하게 될것이다.

위대한 백두령장을 따라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천만의 선군대오의 앞길에는 최고사령관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최고사령관기는 선군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의 표대이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천만의 선군단결의 대오가 백두산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선군위업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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