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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선 《외교통상부》장관의 《마약》《위조지페》운운을 규탄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25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21일 남조선 《외교통상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그 무슨 《마약거래》와 《위조지페제작》을 운운하면서 우리를 걸고 《불법행위》니,《핵활동중지와 핵무기프로그람페기》니 하는 주제넘은 소리를 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공공연히 추종하는 용납못할 친미반공화국대결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로서 온 민족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다아는바와 같이 미국은 지금까지 6자회담탁에 나와 앉았지만 구태의연하게 우리 공화국을 무장해제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부당하고 오만무례한 주장을 내놓으면서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였다.

미국은 내외여론과 대세의 추이에 눌리워 제4차 6자회담에서 우리 공화국의 주권을 존중하고 그 어떤 위협도 가하지 않는다는 공동성명에 도장을 찍은 후에도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멈추지 않았을뿐아니라 《인권》이요,《범죄국가》요 하면서 그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미국이 운운하는 그 무슨 《위조지페》와 《마약거래》란 철두철미 우리를 모해하고 압살하기 위한 반공화국날조품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의 평화적핵활동과 자위적억제력의 강화는 전적으로 6자회담 공동성명을 짓밟고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응한 정당한 조치이다.

미국이 6자회담 공동성명에 따라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우리 공화국과 공존하는 길로 나온다면 우리에게는 단 한개의 핵무기도 필요없게 될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공동성명과는 상반되게 우리를 심히 중상모독하면서 반공화국압살공세를 더욱 강화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 핵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전횡과 횡포로 다른 민족,다른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는 범죄국가 미국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도리여 피해자인 동족을 중상모해하는 남조선외교당국자의 망발이야말로 민족적량심도 체면도 없는 반민족적인 역적행위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고 북남관계진전을 바란다면 민족적립장에 서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반기를 들어야 할것이다.

주체94(2005)년 12월 25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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