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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한나라당》조상들의 《감출수 없는 죄악의 과거》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감출수 없는 죄악의 과거》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음모의 장본인들의 추악한 정체는 드러나기마련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발표된 이전 《안기부》와 《정보원》의 불법도청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가 그것을 실증해준다. 그에 의하면 《문민정권》당시 《안기부》는 전문도청기구인 《미림팀》을 통해 온갖 불법도청행위를 일삼았는데 김영삼역도는 그 도청정보내용을 《안기부장》의 《주례보고》를 통해 정상적으로 보고받았으며 그의 둘째아들 김현철은 《왕태자》행세를 하며 불법도청자료를 가지고 정치권에 압력을 가하는 놀음을 했다고 한다. 남조선의 여야주요정치인과 언론사책임자, 《국무총리》를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을 포함하여 도합 646명이 일상적인 도청을 당했으며 그와 관련한 도청테프는 압수된것만 해도 무려 1,000여개나 된다고 한다.

이로써 문제의 불법도청사건의 원흉이 다름아닌 《한나라당》의 조상들이라는것이 명백하게 밝혀지게 되였다. 이보다 앞서서는 남조선에서 과거 악명높은 박정희《유신정권》시기의 대표적인 반공화국모략사건들인 《인민혁명당사건》과 《민주청년학생련맹사건》이 모두 《중앙정보부》의 밀실에서 갖은 고문과 악형으로 조작된 날조극,모략극이였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런 사태에서 어떤 결론을 다시금 내릴수 있는가. 그것은 남조선의 《한나라당》원조세력이야말로 모략과 고문학살,불법도청 등 온갖 흉악무도한 악행으로 연명해온 범죄집단이라는것과 지금의 《한나라당》은 그 더러운 족속들의 피를 받은 가장 추악한 사생아라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사회 각계는 력대 파쑈독재《정권》시기에 감행된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모든 죄행을 끝까지 파헤치고 범죄자들을 처벌할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정당한 주장이다.

인민들의 정의의 지향과 요구를 총칼로 짓밟으며 온갖 반민족적이고 반민주적이며 반인권적인 범죄행위를 감행한 남조선의 력대 파쑈독재《정권》들의 죄악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으며 거기에는 절대로 시효가 있을수 없다.

사태가 이쯤 번져졌으면 그 후예인 《한나라당》으로서는 스스로 진상을 까밝히고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 그런데 지금 《한나라당》것들은 과연 어떻게 놀아대고있는가.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행동하고있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저들의 죄많은 과거가 이렇게저렇게 계속 드러나자 그 무슨 《근거없는 모함》이니,《공소시효》니 뭐니 하면서 발뺌질을 하는것은 물론 저들의 허물을 되려 진보개혁세력과 6.15세력에게 넘겨씌우면서 그들을 공격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한나라당》으로서는 저들이 저지른 죄악의 무게도 엄청난데 력대 조상들이 감행한 죄악까지 걸머지고 문책을 당하자니 기가 막혀 그러겠지만 다른 추악한 목적도 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른 과거청산문제를 유야무야해치울뿐만아니라 진보개혁세력,6.15세력을 고립시키는것을 통하여 다음기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권력을 강탈해보자는것이 《한나라당》의 기도이다.

하지만 그것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얼마전 남조선의 《열린우리당》의장이 《수구우파가 집권한다면 력사의 후퇴이며 심지어 재앙이 될것》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전반적 남조선민심의 반영이다. 남조선인민들은 《한나라당》의 흉심을 꿰뚫어보고있으며 그들의 도전을 허용할 때 초래될 후과의 엄중성을 내다보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잔꾀는 이제 더는 통하지 않는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극우보수세력이 기를 쓰고 날치는것을 용납치 않고 과거청산의 구호높이 역적들이 력대로 저질러온 모든 죄악의 대가를 톡톡히 받아낼것이며 파쑈암흑시대의 재현을 막기 위한 반《한나라당》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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