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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결의》를 배격,유엔사무국주재 조선상임대표부 기자회견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주도밑에 반공화국《인권소동》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제네바 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대표부일군은 오늘 유엔에서 인권의 정치화경향이 더욱더 짙어가는 현실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최근 유엔총회 제60차회의 3위원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인권결의》가 강행채택된것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이 《결의》는 적대세력들이 오래전부터 조작을 거듭하여 만들어낸 허위자료로 일관되여있으며 본질에 있어서 우리 제도에 대한 모략중상과 《제도전복》에 초점을 맞춘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것을 단호히 배격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이 《결의》조작의 장본인은 미국과 유럽동맹나라들이라고 까밝히고 진정으로 인권문제를 론하려면 바로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엄중한 인권유린부터 문제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의 인권유린행위와 크고작은 전쟁을 통한 대외적인 주권침해와 파괴략탈,민간인살륙만행을 자료적으로 폭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동맹나라들과 일본은 이러한것들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우리를 《인권》에 걸어 문제시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인권에 대한 정치화,선택성,이중기준의 집중적표현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더우기 조소를 자아내는것은 유럽동맹나라들이 저들땅에서 비밀감옥을 운영하는 미국에 의한 주권침해수치를 당하면서도 미국에 맹종맹동하면서 우리를 반대하는데 맞장구를 치고있는것이다.

국제인권분야에서 대결을 끝장내고 대화와 협력을 실현하자면 인권을 부당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는 미국의 기도가 배격되여야 하며 동시에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는 유럽동맹나라들과 일본의 주대없는 처사가 근절되여야 한다.

한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와 영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도 기자회견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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