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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헌법 발포 33돐을 기념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밝은 미래를 가진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이다. 전당,전군,전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 3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1(1972)년 12월 27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것은 주체의 사회주의제도의 공고발전과 혁명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참다운 사회주의헌법이 발포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공고히 하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정치헌장을 마련해주시여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과 주체혁명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전망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주체87(1998)년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는 선군혁명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나라의 정치,군사,경제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사회주의헌법이 김일성헌법으로 명명되고 국가기관체계가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체계로 개편됨으로써 세기를 이어 어버이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굳건히 고수하고 어떤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주체의 선군위업을 끊임없이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선군정치가 구현되여온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감행된 시기였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더욱 굳건해졌으며 우리 공화국의 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였다. 위대한 김일성헌법을 틀어쥐고 선군정치를 빛나게 구현해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불패이라는 철의 신념이 우리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간직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사회에서 끝없는 행복과 참다운 삶을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고있습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통일단결이 확고히 실현된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천하지대본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이르러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신념,참다운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기초하여 굳게 뭉친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불패의 통일체로 강화발전되였다. 혁명의 수뇌부를 위하여서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려는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의 대오에 차넘치는 철의 신념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준엄한 시련도 맞받아뚫고 승리만을 떨쳐나가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위대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끄떡없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선군사상의 요구가 빛나게 구현되고있는 사회주의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선군사상은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나라의 국력을 튼튼히 다지고 군대를 주력으로 하여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게 하는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넣고있으며 인민군대를 기둥으로,핵심으로 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사상관점도 투쟁기풍도 생활방식도 선군의 요구대로 해나가려는것이 오늘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이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가기에 우리의 군력은 그 어떤 천만대적도 단매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불패의것으로 튼튼히 다져지고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상상조차 할수 없는 기적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월한 사회주의이다.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복종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이다.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당과 국가의 뜨거운 배려와 인민적시책들이 인민들모두에게 뜨겁게 미치였고 조국번영의 만년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다.

우리 당의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과 적극적인 투쟁으로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 도시와 농촌들에 아담한 살림집들이 일떠섰으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메기공장과 가금공장,기초식품공장과 같은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수많이 건설되였다. 당의 령도밑에 역경이 순경으로,화가 복으로 전환되여 끝없이 부강해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조국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력은 영원하다.

오늘 우리앞에는 선군의 위력,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이다. 전체 인민들은 가장 위대한 김일성헌법을 가지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새 세기 진군길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리론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길을 개척하시고 장구한 혁명실천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위력한 무기와 풍부한 투쟁경험,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로고가 깃들어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리론과 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에 토대하여 국가사회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은 령도자의 정치방식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떠나서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기상도,우리 인민의 값높고 보람찬 생활,희망찬 미래도 생각할수 없다.

우리의 사회주의의 운명과 미래인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당의 구상과 의도,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백두의 천출명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영예와 긍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군사정치훈련을 더욱 강화하며 미제의 침략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원군,원민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우며 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실현해나가야 한다.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를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자기의 공민적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오늘의 선군시대가 내세우는 참다운 애국자는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뚫고 자기 단위,자기 초소에서 일대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가는 공격전의 기수,창조의 능수들이다. 경제지도일군들은 들끓는 현실속에 몸을 잠그고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지키면서 보다 큰 실리를 보장할수 있게 경제관리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공장애,향토애,조국애를 지니고 자기 마을과 거리,공장과 일터,자기 군과 도를 사랑하고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김일성헌법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고 빛내여나가는 위력한 수단이다. 법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보려는 미제와 온갖 반동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경제적봉쇄책동이 극도로 악랄해지고있는 현실은 사회주의법무생활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각급 정권기관들과 법기관들에서는 준법교양과 법적통제를 강화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언제어디서나 국가의 법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는것을 생활화,습성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세우는데서 법기관 일군들이 자기 사업을 잘해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법기관 일군들은 군중의 리익의 견지에서 모든 일을 따져보고 처리하며 군중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사회주의법무생활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간고한 시련속에서 불패로 다져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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