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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침략전쟁확대를 노린 위험한 움직임》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민주조선》은 《침략전쟁확대를 노린 위험한 움직임》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최근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더욱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부쉬는 이라크전쟁을 《정당화》해나서면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또 다른 나라를 선제공격할것》이라는 강도적인 폭언을 꺼리낌없이 늘어놓았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부쉬행정부는 미국방성을 내세워 전세계적범위에서 일방주의적인 저들의 대내외정책의 《정당성》을 선전하기 위한 심리모략전을 개시하였다.

지금 미국이 추구하는 《반테로전》과 이라크강점은 세계적인 규탄배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세계 많은 나라들은 물론 미국의 《동맹국》들과 미국 자체내에서도 미국의 《반테로전》과 이라크강점을 지구상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는 최악의 인권유린범죄행위로 규탄하면서 그를 당장 끝장낼것을 강하게 요구해나서고있다.

이에 대하여서는 미국의 부쉬행정부도 너무나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쉬와 그의 행정부가 저들의 일방주의적이고 침략적인 《선제공격》교리를 《정당화》하면서 기만적인 심리모략전까지 개시한것은 전세계적범위에서 고조되는 반미기운을 눅잦히고 이라크강점과 《반테로전》으로 더러워진 미국의 영상을 《개선》해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으로서 그것은 커다란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미국대통령 부쉬가 거듭 되풀이하는 《선제공격》교리의 《정당화》주장은 《반테로전》의 확대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군의 군사적침공에 대한 공공연한 포고이며 인류에게 침략과 전쟁,테로의 악순환을 몰아오고 새로운 전대미문의 인권유린만행을 저지르기 위한 전주곡이나 같은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부쉬행정부는 침략과 전쟁,테로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세계와 인류의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이를 통해서도 미국이야말로 각종 범죄와 모략의 본산지,악의 제국이라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부쉬행정부를 그대로 두고서는 세계가 언제가도 평화로울수 없으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최악의 인권유린행위들이 없어질수 없다.

현실은 미국의 악랄한 심리모략전의 위험성을 바로 보고 전세계적범위에서 반미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의 광범한 인민들은 굳게 단결하여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감행하는 침략전쟁과 심리모략전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선제공격교리를 비롯한 부쉬행정부의 일방주의적이며 침략적인 대내외정책들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

세계는 미국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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