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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명의 부모없는 아이 양육 농장원녀성에게 로력영웅칭호
(온성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시대의 공민적의무를 다하고있는 함경북도 온성군 풍서협동농장 농장원 리희순녀성에게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그는 170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워 그중 40명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우고 50여명이 사회주의농촌진지를 지켜나가게 하였으며 그외 자식들도 부강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키워가고있다.

27일 온성군에서 진행된 수여식에서는 리희순녀성에게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이, 그의 남편 김국조에게 국기훈장 제1급이 수여되였다.

리희순녀성과 남편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고 자식들모두를 일편단심 혁명의 수뇌부를 앞장에서 보위하는 결사옹위의 투사들로, 사회주의농촌을 지켜선 믿음직한 주인, 열렬한 애국자들로 키워나갈데 대하여 결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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