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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한 2005년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주체94(2005)년은 령도자와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한 자랑찬 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을 맞는 올해 선군혁명총진군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고 그 진두에서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살을 에이는 강추위가 몰아치는 정초부터 온 한해 인민군부대들과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부문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면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한해가 저무는 지난 11월과 12월중순에 이르는 50여일동안에만 전해진 수십차례의 전선시찰, 현지지도소식은 그이의 불면불휴의 혁명활동을 집약적으로 반영하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이 령도자의 위대한 헌신에 무한히 고무되여 정치,군사,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당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였다.

인민군군인들은 항일의 나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목숨으로 보위한 오중흡7련대의 그 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전군이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더욱 억세게 준비되였다.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치는 나날에 10월의 명절을 맞으며 참으로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인 녕원발전소언제가 일떠서고 자연흐름식관개체계인 백마-철산물길과 조중친선의 상징인 대안친선유리공장이 성과적으로 건설된것을 비롯하여 130여개 대상이 건설되거나 개건현대화되였으며 8,500여건의 발명 및 창의고안이 실현되고 1,600여개의 공장,기업소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특히 당창건 60돐경축 열병식과 홰불행진,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온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마련된 이 모든 성과는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와도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기어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야 말려는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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