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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관심이 돌려진 민족문화유산
(평양 12월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올해 민족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며 소개선전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이 돌려졌다.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를 비롯한 력사학부문의 연구사들은 평양시 삼석구역 호남리의 대동강기슭에 위치하고있는 표대유적 특대형집자리에서 평양지방 신석기시대문화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귀중한 실물자료들을 적지 않게 발굴하였다.

조선력사에서 첫 통일국가였던 고려시기의 력사문화유산인 개성령통사가 복원된것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많은 민족문화유산들이 발굴되고 복원되였다.

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서는 당창건 60돐,조국해방 60돐을 맞으며 새로발굴,수집한 유적유물전시회를 진행하였다.

전시장에는 최근 함경북도 화대군 석성리일대에서 발굴된 새로운 인류화석《화대사람》을 비롯하여 49종에 119점의 국보적가치가 있는 유적들에 대한 사진,유물이 전시되였다.

조선민속박물관에서도 240여점의 가구들을 전시한 민족가구유물전시회를 진행하여 일찍부터 문명한 문화를 창조해온 조선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문화보존사에서는 도서《조선천연기념물도감》(1)과 300여점의 단청무늬들을 류형별로 구분한 《단청무늬자료집》,옛 유적과 명승고적들을 소개하는 화첩 등을 편찬발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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